너의 4번 대답은 훌륭하다. 사람을 보기보다는 하느님을 보러 성당에 간다는 말 말이야~
대단한걸? 물론 하느님께서는 어떤 것을 원하시는가 에대한 문제가 남아있지만 말이야...
성당은 아니 가톨릭은 한 공동체다. 개인적인 신앙 부분이 뒷받침 되어야 하겠지만 그만큼 중요한 것도 공동체다. 그렇게 때문에 미사에만 왔다갔다 하는 것도 좋겠지만, 이왕 다닐거라면 어느 단체에 들어가서 되도록 많은 사람이 "함께" 신앙생활을 한다면 더 좋을 듯 싶다. 그리고 성가대나 전례부 같이 거룩한 미사에 능동적으로 참여해서 더 큰 기쁨을 얻을 수 있다면 좋겠다. 토깽이들이 모여서 친교를 나누는 것 처럼 성당활동도 그렇게 하면 좋으리라 생각한다. 물론 그러다가 싸우기도 하고 뭐... 그러겠지? 이때 화낌에 성당을 나가지 않는 다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니 말처럼 사람들을 보기보다는 하느님이 우선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뭔 소리 했는지 모르겠지만 나중에 또 얘기하기로 하고, 내가 말하는 것은 정답이 아니라는 것 잘 알지? 그저 나의 생각일 뿐이다.
황국태... 음... 이름은 어디서 들은 것 같은데 언제 본적 있나?
어쨌든 나중에 만나면 좋은 얘기 많이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좋다.
여자 친구랑 잘 되서 빨리 장가 가라. ^^ (너무 직설적이군... 훔훔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