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조금씩 여러 번 마시는게 배고픔을 참는데 상당한 도움이 된다.
특히 밤에 식욕을 참는데는...
한꺼번에 많이 마시면 오히려 역효과다...글구...
처음에는 위에서 익숙하지 않기때문에 그렇다...
좀만 더 참구 익숙해지면... 좋다...
암튼 질문에 대답...
1. 글쎄...내가 특별히 열심히 하는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원래 내가 하고자 하는데는 얼마만큼은 해줘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내 주의다. 암튼 문제점이라...우선 지방과 설의 구분이 없는 상태에서
주로 설에서만 모임을 갖기때문에 지방 토깽이의 참여가 너무 부족하다...
그건 어쩔 수 없다구 하지만...
내가 능력이 좀 되면...하다못해 차라도 있으면...지방이라도 돌면서 한번씩 정모를 하고 싶은 심정이다.
글구...또다른 문제점은 아직 토깽이의 정체성을 찾지 못했다는 것이다. 이 모임의 정체성은 과연 무엇인가? 그것을 빨리 찾지 않으면, 단지 친목 모임이냐, 아니면, 그 안에서 먼가 다른 일을 할 것이냐, 과연 다른 일을 한다면, 분과를 정해서 각자 원하는 일들을 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 줄 수 있느냐? 등등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 단지 친목 모임이라면 그냥 지금 이대로 있을 수 있지만...대체적으로 그걸 뛰어넘길 바라는 것 같아서(내주위에는 그런 사람들이 몇 있다...) 고민중이다.
이정도면 첫번째 질문에 대한 답이 되었을줄로 믿는다.
2. 내 키는 1857mm이다. 이키는 징병검사 받을때 잰 것으로 그다음에는 재본적이 없어서 잘모르겠다. 글구 내주위에는 작은 넘들도 있지만 큰넘들도 많다. 하지만 우리 동기 여자애들과 나이가 맞을지? 그건...잘 모르겠다.
이정도면 됐나? 부족하면...
3. 여자친구랑 얼마전에 헤어졌던 큰 이유중에 하나가 그녀석이 날 제대로 받아주질 못한다는 것이었다. 내가 겉보기에는 강해보여도 상당히 유약한 편이라 갑자기 우울해지는 경우가 많은데, 그걸 잘 못받아 주니깐... 혼자서 너무 힘들어했던 시간이 있었다. 그래서 한동안 헤어지고, 다른 사람을 찾아보려고 했었는뎅...끌끌끌...
다시 만나보니 그애가 너무 좋더라...그냥 일주일동안 떨어져있다 보니 너무 좋더라...
말로 표현하기 힘들다... 이일땜시 주위의 친구들한테 욕 많이 먹었다. 헤어져서 엄청 힘들어하다가 다시 만난다니깐... 양치기 소년이 되었다구...
암튼...흠흠흠...
세대차이라면 그리 느끼지 못한다... 네 말대로 내가 유치한 편이라...
이정도면...?
4. 마지막 질문은...
난 성당에서 활동하지 않는다... 전혀...
난 단지 미사만 나간다. 요즘은 좀 건성이 되어버리긴 했지만... 전에 군대에서 엄청 은총을 받았던 기억땜시 아직도 성당가면 기쁘다. 하느님과 바로 만나는...
성당에 사람보고 간 적도 있었지만...내가 철든 이후...(군대 갔을때 신앙적으로 어느정도 유아적인 상태를 벗어났다고 생각한다.) 건방진 이야기긴 하지만...암튼 사람이 내 신앙에 영향을 거의 준적이 없다. 단지 하느님만 만나러 갔다. 그래서 성당 가면 너무 편하다.
전에 공부하다가 그냥 방황할때 종묘공원 옆에 있는 종로 성당에 혼자 가서 그냥 앉아있기도 자주 했었다. ㅋㅋㅋ
그냥 내가 해주고 싶은 말은 우선 하느님을 바라보라는 이야기다. 그냥...
사람을 보지 말고... 사람을 많이 보면 성당은 사실 다닐만 한 것은 아니다.
군대에 있을 때도 사단장, 연대장이 신자라고 그 밑에 장교들이 우르르르 다니던걸 기억한다. 참나... 결국은 진짜 신자가 되는 경우도 있지만... 그게 유인이된다면...
상관 없지만...별로....맘에 드는 모습은 아니었다...
이런것처럼...사람만 보면 다닐만한 곳이 아니다...성당은...
그냥 그말을 하고 싶다.
글구 하느님은 밖에서보다 안에서 찾는게 빠르다...
건방진 말만 했다.... 내말은 그리 가치있는 말도 아니구...사실 논쟁의 여지가 상당히 많은 말이니깐...많이 신경쓰지 않으리라 생각한다.
움...
그럼 이정도면 되었으리라 생각하고 답변끄읕...
참...주말에 야유회 꼬옥 나오길...
그럼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