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먼저 나를 이번주 요주의 인물로 선정해준 달보기에게
감사한거쥐?^^
글구, 풍서니 첫 질문두 고맙구....근디 넘 어려버..구래두
성심성의껏 답해보련다..^^
첫째.......넌 언제 하느님이 우리곁에 있다구 느껴?
음~ 물론 늘 계시지...내가 느낄땐..내가 지지리두 주님
말씀대로 살지못하고 세상의 기준에 맞춰살려 허덕일때..
안타까워 하고 계신걸 느끼지..
둘째.......울 토깽이랑 같이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센샤는 무척이나 건강한 정신과 육체의 소유자라 생각한다^^
뭔들 못하겠져?..특히나 봉사활동을 하고 싶다..병원에서
환자들을 돕는 일이나, 오늘처럼 어버이날 홀로 계신 독거
노인분들 가정방문같은...소외된 이웃을 위해 활동하고 싶다.
물론 지금도 하긴 하지만..울 칭구들이랑 함 더 힘이 나겠쥐^^
셋째.......수녀님이 되고팠던적이 있남?
당근있쥐...아직두 자~알 몰겠져..그나마 나이 어릴땐 막연하게
가야지 했는데.. 어찌나 세상이 날 내버려두지 않는지 지금은
마니 후퇴했다.. 나를 온전히 그 분께 받칠순 없겟지만, 되도록
온전한 주님의 자녀가 되려 노력은 평생 할것임..물론 세상안에서^^;
가톨릭적인 질문은 정말루 어려워...특히 나같은 날나리신자에겐..ㅠ.ㅠ
요즘 우리에 최대 관심사인..... 이상형이 어캐돼?
이상형...음~ 일단 자상한 사람이였음 좋겠어..글구, 연애 경험이 없는사람
보다는 있는사람이 더 좋쥐~ (물론 카사노바를 바라진 않는다ㅡ.ㅡ)
좀더 구체적으로 얼굴 같은건 보지않는다..배경도 주요하진 않다..강한 의지의
소유자면 된다..혼자힘으로 먹고 살수 있는사람^^
내가 좀 한성질하는 관계루^^;;; 차분하면서도 나의 모든부분을 이해해줄수 있고
이해하려는 사람이라면 o.k
참고루 술(제 정신 아닐만큼 마시는 무식한..)과 담배를 조아하는 사람 시로ㅡ.ㅡ
남잘보면 젤루 먼저 보는곳은?
그사람의 눈과 말투...어떤 얘기를 하는지...습관은 어떨지..뭐 그런거..
요즘같이 날씨 좋은날 남친이랑 가고싶은곳?
없어서 생각 없이 살았는디...ㅠ.ㅠ
굳이 생각을 짜내라면...산에 올라가고 싶다...땀 뽈뽈 흘리며..
서로의 망가진 모습안에 최대의 순박한 웃음을 지여줄수 있다면..
그보다 더 조은건 없겠쥐?.gi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