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이 된 기분으로...

2004. 9. 22. 오후 7:4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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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늘 집에서만 있는 나에게 맜있는 점심도 사주시고

 

경동대학교에서 하는 명강의를 들으러 가자고 하셔

 

서 천사같은 두언니를 따라 갔읍니다. 강의 내용도

 

물론 좋았지만, 두어시간 강의를 듣는 나의 기분은

 

마치 여대생이 된 것 같은 착각속에 빠져,행복하였

 

답니다... 그렇게 갈망하였던 (여대생) 꿈이,현실화

 

된것 같은 착각속에,감격의 눈물까지 나더이다...

 

수업을 마치고,수강생들과 그윽하게 커피한잔을 마시고

 

따사로운 가을 햇살을 맞으며,청명한 가을 하늘을 느끼며

 

돌아오는 길에,가을 들판에 만발하게 핀 형형색색의

 

코스모스를 보면서,정말 살아있으므로 이 모든것이

 

존재하므로, 하느님께 감사하면서,행복해 하면서 돌아

 

왔답니다....

댓글 2

  • 2004년 9월 23일 오전 12:33

    제가 옆에 있어으면 더욱 분위가 있지 않을까요 ? 저두 그런분위기 조아요

  • 2004년 9월 23일 오전 9:45

    다음번 강의 들으러 갈때, 동행하도록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