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원짜리 짬뽕

2004. 9. 21. 오후 4:18:19

글자

 

 오늘 집에 와보니  지난 9월12일 일요일

고성에서 공현진 짬뽕을 먹고 속초로 오는길에 시속95km의 과속으로 차를 달려

무인 카메라에 찍힌 속도위반 벌금고지서(3만원짜리)가 편지함에서 나왔습니다.

결국 꽁짜로 공현진짬뽕을 먹으려다 3만원짜리 공현진짬뽕을  먹은꼴이되고

말았습니다.

맞짱으로 싸움을 붙인 죄의 대가가 이렇게 클줄이야..........

그리고 앞으로 고성에서는 아무행사도 하지맙시다.

 

 고것참 깨소금이다!  ㅡㅡㅡ아마 탁바오로 성가단장의 생각

 

댓글 3

  • 2004년 9월 21일 오후 5:12

    은퇴 미사에 안보이 길래 안타 까웠는데....또..형제님의 수많은 노력에 의해 맺어진 짬뽕이었는데...너무 안타까워 눈물이 앞을 가려........나의 생각!!!!!!

  • 2004년 9월 22일 오전 9:18

    비싼 짬뽕을 드셨네요... 그렇지만 형제님의 숨은 공(성가단원들과 사랑어린 식사를 할수 있게 중간역활 잘 하신것)은 우리 모두 잘알고 있읍니다...

  • 2004년 9월 23일 오전 12:35

    파트장님 제가 항상 야기하잔아요 법대로 살랑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