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의 웃음을 살며시 안았더니 ☆

2004. 9. 23. 오전 9:36:50

글자

    ☆  당신의 웃음을 살며시 안았더니 ☆


    세상에는 아름다운 보석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보석은
    사랑하는 이들의 웃음인 것 같습니다.

    '웃음'이라는 것,
    참으로 신비한 힘을 지녔지요.


    삶이 힘들고 지칠 때면,
    내 모든 것을 이해하고 감싸주는
    엄마의 웃음을 마음에 담아봅니다.
    그러면 어느새 마음은 평안해지지요.


    불안해 질 때마다
    아빠의 믿음직한 웃음으로 인해
    든든함을 얻습니다.

    순간순간 그려지는 사랑하는 이의 웃음은
    삶의 샘물 같습니다.


    나를 바라보며,
    나의 못난 모습까지도
    웃음으로 안아주는 이들이 있어
    나는 행복합니다.

    나 또한 그들에게 함박웃음으로
    힘이 되고 싶습니다.


    그들에게 다가가 속삭여 보려합니다.
    '당신의 웃음을 살며시 안았더니
    당신의 심장이 나의 가슴에서 뜁니다'라고...


    - 좋은생각 중에서 -




    ♥ 사랑합니다 성모님 ♥




댓글 2

  • 2004년 9월 23일 오전 9:43

    이른 아침에, 정말 함박꽃 같은 웃음을 짖게하는 그런 훈훈한 시 였읍니다... 마음이 참 밝아지네요..

  • 2004년 9월 23일 오전 11:22

    웃음을 드렸다니..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