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555] 프란치스코??

2004. 4. 28. 오전 9:25:37

글자

프란치스코!!

오늘은 좋은 일들이 있을 모양이네.

이렇게 반가운 프란치스코의 안부를 들으니 말이야.

무엇보다 잘 지내고 있다는 것이 너무 반갑고, 또 그동안 무심했던 것이 미안하기도 하다네.

이렇게 잊지않고 애정을 보여주니 고맙고, 친근감이 들어 아주 기분이 좋다네.

 

정말.. 오늘은 오랜만에 좋은 일들이 있을 모양이네.

 

아침 출근길에 보니 설악산에 쌓인 하얀 눈이 햇볕에 반사되어 정말 아름다움을 더해주고 있더구만.

속초에는 가끔 다녀 가는지..?

 

우리 엠마우스는 지난 18일에 다녀왔다네. 예전에 보좌신부님으로 계셨던 배광하 신부님이 계시는 양덕원으로..

지금 생각해보니 춘천에서 가까운 곳이었는데, 미리 연락을 못하고 간것이 정말 미안한 마음이 드네.

안그랬으면 얼굴 볼 수 있었을텐데 말일세.

 

이크~~

교실에 들어가봐야할 시간이네.

프란치스코의 글을 읽고 반가운 마음이 앞서 우선 몇 자 적네.

나중에 또 봄세.

 

주님의 평화가 항상 프란치스코와 함께 하시길 기도중에 꼭 기억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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