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토요일) 어린이 미사 끝날 시간에 성당에 갔다가..
노다지를 발견했답니다.
미사 끝나고 나오는 초등부 아이들을 데리러 오시는 분들..
바로 우리가 찾던 노다지였습니다.
제가 눈이 침침해서인지는 몰라도.. 그 분들중의(형제분들 다수 포함) 적지 않은 분들이 평소에 자주 뵙지 못하던 분들이었습니다.
특별히 다른 단체에서 활동을 하지 않으시는 분들인것 같습니다.
우리가 눈여겨 접근해보면 틀림없이 우리의 갈증을 풀어줄 분들을 만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희도 오늘 한부부께 미끼를 던졌습니다.
아마 수녀님께서 이제 낚시대를 건져올릴 것이라 믿습니다.
새 단원 찾기에 혈안인 사랑하올 세실리아 성가대 단원 여러분~
다음주 토요일 5시에 그물을 칩시다. 노다지를 캡시다.
인도하는 이가 없어 아이들 운전수 노릇만 하시는 젊은 엄마아빠들을 거두어 들입시다.
추수할 것이 많은데 일꾼들이여 희망을 가집시다. 그리고 거두어 들입시다.
우리가 거두기 힘들면 꽉 묶어놓고 신부님 수녀님께 거두어 달라고 하면 되지요 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