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장 11절 - 15절

2004. 12. 1. 오전 11:03:50

글자

31장

 

11. 나는 원수들의 모욕거리, 이웃들의 혐오거리, 벗들의 구역질감, 거리에서 만나는 이마다 피해갑니다.

 

12. 죽은 사람처럼 기억에서 사라지고 쓰레기처럼 버려졌사옵니다.

 

13. 사람들의 비방소리 들려오며 협박은 사방에서 미쳐옵니다. 그들은 나를 노려 무리짓고 이 목숨 없애려고 음모합니다.

 

14. 야훼여, 나는 당신만을 믿사옵니다. 당신만이 내 하느님이시라 고백하며

 

15. 나의 앞날을 당신의 손에 맡기오니, 악을 쓰는 원수들의 손에서 이 몸을 건져 주소서.

댓글 3

  • 2004년 12월 1일 오전 11:09

    하느님께서 심문하실 때 무엇이라고 답변하겠는가?

  • 2004년 12월 2일 오전 9:38

    <그들>은 바로 나 자신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저 자신을 탓하고 움추러들게 하는 <원수의 손>에서 이 몸을 건져주소서.

  • 2004년 12월 3일 오전 9:25

    앞날을 당신께 맏기오니...... "크게 어긋나지 나으면"이라는 기도가 자꾸만 나옵니다. 주님, 온전히 의탁하는 은총을 내려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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