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장
6. 나는 헛된 우상 섬기는 자를 싫어하며 다만 야훼께 의지합니다.
7. 나의 환난 굽어 보시고 곤경에 빠진 이 몸을 돌보셨사오니, 한결같으신 당신의 사랑에 기뻐하고 즐거워하옵니다.
8. 나를 또한 원수의 손에 넘기지 아니하시고 넓은 땅에 마음대로 살게 하셨사옵니다.
9. 야훼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괴롭습니다. 울다 지쳐 눈은 몽롱하고 목이 타며 애간강이 끊어집니다.
10. 괴로와서 숨이 넘어갈 것 같으며 한숨으로 세월을 보냅니다. 더 견딜 수 없이 기운은 다하였고 뼈 마디마디가 녹아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