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장 1절 - 7절

2004. 11. 5. 오전 9:45:26

글자
5장

 

 1. 야훼여! 아뢰옵나니 귀를 기울이소서. 내 한숨짓는 까닭을 알아 주소서.

 

 2. 나의 왕, 나의 하느님이여! 살려 달라 애원하는 이 소리 모르는 체 마소서. 당신께 기도드립니다.

 

 3. 야훼여, 당신은 아침 기도를 들어 주시기에 이른 아침부터 제물 차려 놓고 당신의 처분만을 기다리고 있사옵

   니다.

 

 4. 당신께서 사악을 좋아하실 리 없사오니, 악인을 반기실 리 또한 없으십니다.

 

 5. 거만한 자를 당신께서는 참아 보지 못하시고 악한 짓 하는 자 모두 미워하십니다.

 

 6. 거짓말장이를 멸하시며 피에 주린 자, 사기치는 자를 역겨워하십니다.

 

 7. 당신의 크신 사랑만을 믿고 나는 당신 집에 왔사옵니다. 주님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당신의 거룩한 성전을 향

   하여 엎드립니다.

댓글 3

  • 2004년 11월 5일 오전 9:48

    처음 제 발로 성당을 찾아가던 그 날이 생각납니다. 오로지 당신의 크신 사랑을 믿고 당신 집을 찾았지요.

  • 2004년 11월 5일 오전 9:49

    주님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당신의 거룩한 성전을 향하여 엎드립니다... 엎드립니다.

  • 2004년 11월 9일 오후 1:25

    모르는 체 마시고 우리 아오스팅도 불러 주시면 불러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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