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셔요? 정말 오랜만입니다.

2008. 8. 29. 오후 4:42:57

글자
류충렬입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오랜만에 들어와 보니 초록색의 게시판이 깔끔해 보입니다.
그리고 적지 않은 분들이 바뀌어 있음에도 예전에 계시던 분들의 게시판 활동 모습이 반갑네요.
 
저는 서강대학교 교목처에 9월 말까지 있다가 10월부터는 수원 빈센트 병원에서 원목사제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미국에서 신학 공부하면서부터 바래왔던 일이라서 정말 기쁘고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소식을 접한 가까운 분들이 축하해야할지 위로해야할지 모르겠다는 말씀도 하십니다.
아마 어려운 일들이 많은 모양입니다.
 
사실 제가 이 일이 처음이기 때문에 어떤 어려움이 만나게 될지, 어떤 기도가 필요한지 모릅니다.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바로 여기에 해당되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 많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여러분들을 기도중에 기억합니다.
미국에서 생활하면서 어려움도 많았지만 매디슨과 같은 따뜻한 체험이 제 결심을 더욱 굳게 했다고 믿습니다.
여러분의 기도는 특별합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여쭈어 볼 것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교적관리는 어느분이 하십니까?
그쪽에서 교적을 떼거나 증빙 서류를 보낼 때 어느분이 관리를 하게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예를 들어 혼배를 위한 교적요청과 혼배후 서류 수령등의 문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즐거운 매디슨 공동체가 되게 해달라는 소원은 아무리 많이 빌어도 지나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즐겁고 고마운 공동체 되시길 기도합니다.

댓글 12

  • 2008년 8월 31일 오전 12:47

    신부님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정혜선 크리스티나이고요. 교적관리는 일년마다 사목위원이 교체되면서 그 담당자가 바뀌고 있고요. 지금은 제가 그 담당자(?)입니다.^^

  • 2008년 8월 31일 오전 12:48

    제 이메일은 taptap7@hotmail.com이고요. 혹은 이 게시판에 내용을 올려주시면 필요로 하시는 교적을 보내드립니다.

  • 2008년 8월 31일 오전 12:49

    지금 애기가 울어대서... 길게 쓰지는 못하겠네요.

  • 2008년 8월 31일 오전 12:51

    혼배를 위한 교적은 (저의 경우에 비추면) 세례증명서를 제출해야했어요. 그리고 혼배 이후에는 혼배를 주관한 성당에서 혼배 증명서를 받거나, 특별히 증명서가 필요없으면 교적에

  • 2008년 8월 31일 오전 12:52

    혼배날짜와 혼배한 성당이름을 적는걸로 되어있습니다.

  • 2008년 8월 31일 오전 8:02

    크리스티나 자매님, 고맙습니다. 잘 알겠습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매디슨 생활이 되시길 바랍니다. 또 뵙지요.

  • 2008년 8월 31일 오전 8:04

    근데 제가 뭘 여쭈어봐서 대답이 부담스러우셨는지 다른 분들은 댓글 반응이 없네요. ㅠㅠ 이제 답이 나왔으니 어여 다른 분들도 소식 좀 올려 주셔요. ㅋㅋㅋ 사랑합니다. 행복합니다.

  • 2008년 8월 31일 오후 5:46

    신부님 원목사제되신 것 축하드려요. 제가 사는 곳과 가까워요. 정말 반갑습니다.

  • 2008년 9월 2일 오전 11:32

    신부님~ 이번 여름에 뵙지도 못했네요. 신부님은 어디에 가셔도 신자들을 즐겁게 해주실 것 같아요~

  • 2008년 9월 11일 오전 10:53

    신부님, 오랫만에 소식 듣게 되어 반갑습니다. 원목 사제의 길, 잘 해내시리라 믿습니다. 기도 드릴께요~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 2008년 9월 16일 오후 2:09

    혜리어머님과 같이, 또 저희가 순찰도는 구역이니 찾아뵙겠습니다. ^^ 수원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 2008년 9월 24일 오전 9:34

    집이 팔려 수원에 돌아가면 저도 같이 찾아뵙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