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바자회때,
스테인레스로 된 큰 찜통(솥?)을 잃어버렸는데요,
설마 그 큰 물건을 그냥 놔두고 왔다거나 누군가 일부러 가져간 건 아닐테고,
마지막 정리하면서 다른 집으로 쓸려들어간 것 같은데...
게시판에 올려야지, 올려야지...밥하면서도 문득문득, 수십번 생각만 하다가 하루이틀 그렇게 한달이 지났네요...
그 물건을 본의 아니게 맡고 계신분도 그러하실거라 짐작됩니다...
주변에 번지수를 잘못 찾은 찜통있다고 들으신분 제보 좀 부탁드립니다...
찜통아 돌아와라...이제 하루종일 사골 안고아도 된다...(사실은 광우병 무서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