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들 잘들 지내시는지요. 제가 글을 남기려 보니까 이 게시판 말고는 딱히 남길데가 없네요.
도착한지 2주가 넘었지만..너무 바쁜 나머지 한국에 잘 도착했다는 말을 전해드리지 못했네요.
아아~ 벌써부터 그립답니다. 매디슨에서의 생활. 넘넘 좋았어요.
기회가 되면 꼭 다시 가고 싶답니다. 지금 다시 돌아온 생활은..여전히 무미건조하네요.ㅎㅎ
제가 마지막에 간다고 인사드릴때..워낙에 몸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미처 인사를 다 드리고 가지 못한 거..되게 아쉽습니다.
그날 저녁에 위스콘신 전통 음식 먹는다고 capitol 맞은편의 식당에서 치즈에 마카로니 들은 걸 먹었더니..ㅜㅜ
다들 잘 지내시죠?? 다들 보고 싶어요. ㅎㅎ
요즘은 다들 바쁘신가 봐요.. 홈페이지에 글도 뜸하고. ㅎㅎ
신부님은 이젠 완전히 오신거가 된 거죠? 참 집 소음문제는 해결하셨는지..
여러모로 궁금한게 많네요.
참, 제가 사는 곳 근처에 바로 성당이 있더라구요. 봉천7동 성당이라고..
우선은 아무도 모르는 그곳에 가서 미사에 참석해 보는게 첫 미션입니다.
잘 할 수 있을런지..ㅋㅋ 나중에 한국오셔서 체크 해보신다는 분이 있는데.. 나름 잘 해볼께요.ㅎㅎ
KCCM 분들, 혹 한국에 오셔서 저를 잠시 보면서 맛난 거 드시고 싶담 연락하세요~!
제 휴대번호는 011-9975-7988 입니다. 그럼, 잘 지내시고, 멋진 날씨 충분히 즐기시기를~!
(참고로 저는 위스콘신의 추운 날씨만 기억합니다. -.-)
그럼, 담에 또 뵙겠습니다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