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시지요?? ^^*

2007. 4. 27. 오전 12:10:22

글자

안녕하세요.

다들 잘들 지내시는지요. 제가 글을 남기려 보니까 이 게시판 말고는 딱히 남길데가 없네요.

도착한지 2주가 넘었지만..너무 바쁜 나머지 한국에 잘 도착했다는 말을 전해드리지 못했네요.

아아~ 벌써부터 그립답니다. 매디슨에서의 생활. 넘넘 좋았어요.

기회가 되면 꼭 다시 가고 싶답니다. 지금 다시 돌아온 생활은..여전히 무미건조하네요.ㅎㅎ

 

제가 마지막에 간다고 인사드릴때..워낙에 몸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미처 인사를 다 드리고 가지 못한 거..되게 아쉽습니다.

그날 저녁에 위스콘신 전통 음식 먹는다고 capitol 맞은편의 식당에서 치즈에 마카로니 들은 걸 먹었더니..ㅜㅜ

다들 잘 지내시죠?? 다들 보고 싶어요. ㅎㅎ

요즘은 다들 바쁘신가 봐요.. 홈페이지에 글도 뜸하고. ㅎㅎ

신부님은 이젠 완전히 오신거가 된 거죠? 참 집 소음문제는 해결하셨는지..

여러모로 궁금한게 많네요.

 

참, 제가 사는 곳 근처에 바로 성당이 있더라구요. 봉천7동 성당이라고..

우선은 아무도 모르는 그곳에 가서 미사에 참석해 보는게 첫 미션입니다.

잘 할 수 있을런지..ㅋㅋ 나중에 한국오셔서 체크 해보신다는 분이 있는데.. 나름 잘 해볼께요.ㅎㅎ

 

KCCM 분들, 혹 한국에 오셔서 저를 잠시 보면서 맛난 거 드시고 싶담 연락하세요~!

제 휴대번호는 011-9975-7988 입니다. 그럼, 잘 지내시고, 멋진 날씨 충분히 즐기시기를~!

(참고로 저는 위스콘신의 추운 날씨만 기억합니다. -.-)

 

그럼, 담에 또 뵙겠습니다아~! ^^/

댓글 3

  • 2007년 4월 27일 오전 12:42

    앗, 정곤!! 잘 도착했다니 다행이야. 요새 가끔 그대의 베이컨 떡말이가 그립다네~ ^^ 건강하게 잘 지내고, 한국에서 또 보자. 정곤 화이팅!

  • 2007년 4월 27일 오후 1:15

    정곤아~ 여기 이제 날 좀 풀리는데... 아깝다 아까워. 나도 "너를 잠시 보면서 맛난 거 드시고 싶어" ㅋㅋ

  • 2007년 5월 4일 오전 10:45

    웰캄 홈. 성당 나가기와 논문 끝내기 미션을 잘 마치고 방학 때 가능한 사람들끼리 함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