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분명히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시켜 써 보내신 소개장입니다."
- II 고린 3:3 -
묵상 : 소개장, 이것은 주님께로부터 온 계시입니다. 얼마나 멋진 성소입니까?
우리 안에서 성서에 새겨진 주님의 계시를 그 누구나 읽을 수 있다면, ...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그들 안
에 살아 움직이는 확신에 찬 주님의 말씀을 알아들을 수 있다면 ... 우리 각자가 주님 사랑의 태양으로서
빛날 수 있다면 ...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써 놓으신 말씀을 이해하게 되고 우리는 기쁨과 환희로 충만하
게 될 것입니다.
이웃이 내 안에서 지금 무엇을 읽을 수 있을까? 나의 행동을 인도하는 것은 주님의 성령이신가?
기도 : 나의 예수님, 당신을 닮게 하소서. 이웃을 위해서도 축복해 주시어 그들도 당신을 닮아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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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공동체 선배님과의 만남을 가졌습니다. 저는 그 날 하느님과 친한 사람의 얼굴은 이렇구나. 생각하고
그분의 얼굴을 정말로 뚜려질듯이 보았습니다. 그 어떤 비싸고 좋은 화장품도 우리의 얼굴에 그런 빛을 낼수는
없습니다. 다만 우리를 온전히 내어 맡기어 주님의 도구로 쓰여지면 주님의 성령께서 우리와 일치하셔서 우리들의 얼굴에는 하느님 백성으로서의 빛이 납니다. 나는 오늘도 거울을 봅니다. 과연 내 얼굴의 이 많은 기미는
언제쯤이나 없어질런지.... 주님 늘 함께 하시고 도와 주소서. 주님의 말씀에 귀기울여 살게 하소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