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과 기도

2005. 5. 14. 오전 3:18:00

글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께 찬양을 드립니다. 하느님께서는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늘의 온갖 영적 축복을 우리에게 베풀어 주셨습니다.

 

- 에페 1,3

 

 

에페소서 1,3-14; 그리스도를 통하여 받는 영적 축복

 

1.  3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께 찬양을 드립니다. 하느님께서는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늘의 온갖 영적 축복을 우리에게 베풀어 주셨습니다.   4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게 하시려고 천지창조 이전에 이미 우리를 뽑아 주시고 당신의 사랑으로 우리를 거룩하고 흠없는 자가 되게 하셔서 당신 앞에 설 수 있게 하셨습니다.   5하느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를 당신의 자녀로 삼으시기로 미리 정하신 것입니다. 이것은 하느님께서 뜻하시고 기뻐하시는 일이었습니다.   6사랑하시는 아드님을 통하여 우리에게 거저 주신 이 영광스러운 은총에 대하여 우리는 하느님을 찬양할 수밖에 없습니다.   7우리는 그리스도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죄를 용서받고 죄에서 구출되었습니다. 이렇게 하느님께서는 풍성한 은총으로   8우리에게 온갖 지혜와 총명을 넘치도록 주셔서   9당신의 심오한 뜻을 알게 해 주셨습니다. 이것은 그리스도를 시켜 이루시려고 하느님께서 미리 세워 놓으셨던 계획대로 된 것으로서   10때가 차면 이 계획이 이루어져서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것이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고 하나가 될 것입니다.   11모든 것을 뜻하신 대로 이루시는 하느님께서 당신의 계획을 따라 우리를 미리 정하시고 택하셔서 그리스도를 믿게 하셨습니다.   12그러므로 맨 먼저 그리스도께 희망을 둔 우리는 하느님의 영광을 찬양할 수밖에 없습니다.   13여러분도 그리스도를 통하여 여러분에게 구원을 가져다 주는 복음 곧 진리의 말씀을 듣고 믿어서 하느님의 백성이 되었습니다. 이것을 확인하는 표로 하느님께서는 여러분에게 약속하셨던 성령을 주셨습니다.   14성령께서는 우리가 받을 상속을 보증해 주시고 하느님의 백성인 우리에게 완전한 자유를 누리게 하여 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느님의 영광을 찬양할 수밖에 없습니다.

 

 

 

묵상

 

하느님의 선하심 속에서 우리 영혼을 살찌웁시다. 아버지는 식탁이고 아들은 음식입니다. 성령은 우리 안에 거처를 마련하시려고 기다리십니다.

 

- 시에나의 성녀 카타리나

 

 

 

기도

 

삼위일체 하느님, 제 자신이 축복 받은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소서. 제 삶 안에서 존경하올 삼위의 역사를 인식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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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올 주님, 제가 무엇이기에 이토록 사랑을 해주시나이까, 넘치는 사랑을 받으면서도 이 죄인은 당신과 한 약속도 못지키고 너무많은 죄만 짓고 있나이다. 그럼서 뻔스럽게 아무렇지도 않은 듯 정말 고개를 못드나이다. 그래도 당신앞에 앉는 걸 미루진 않겠습니다. 그럴수록 당신께 더 나아가야 한다는 사실을 알기에, 그 사실을 일깨워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드리며, 더 나아가 깊이 죄를 회개하며 조금씩 죄를 짓지 않고 당신과 한 약속을 지키도록 하겠나이다. 사랑의 주님, 제가 받은 사랑이 헛되지 않게 하소서. 당신의 사랑 항상 어디에서나 잊지 않기를......

댓글 1

  • 2005년 5월 14일 오전 8:06

    글라라의 묵상이 오늘 아침 저의 가슴속에 주님에 대한 사랑을 불러 일으키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