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정말로 정말로 은혜로운 아침입니다.
새벽미사때 오랫만에 반장 마리아 언니를 만났습니다.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요. ㅎㅎ)
새벽미사를 봉헌할수 있음이 감사했고 언니가 무사히 귀국하여 내 옆자리에 서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다행이도 정말 주님께서 함께 하셨기에 멀리 타국에서도 주일미사를 봉헌할수가 있었다는 당연한 기쁜소식을 들었구요. 언니의 얼굴에는 하느님의 사랑이 가득 풍겨져 있었답니다.
어제 첫 주 강의가 시작된 1단계 79기 저녁반 학생들과의 첫 만남.
참으로 떨리고 설레였습니다. 미소를 머금고 다가 가서 차한잔 건네며 "반갑습니다"하였더니 모두들 수줍어 하시며 "네"하시네요. 저의 첫 모습도 그랬을테지요? ^^
오늘은 주님께서 일찍 깨워 주시어 명동에 일찍 도착을 하였습니다.
생각보다 일찍 도착을 하였기에 출근까지 시간이 좀 남았습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우리 79기와 나 자신을 위하여 초를 봉헌하고 성모님께 저희 모두를 감싸 안아주시기를 청원하여 주시기를 기도했습니다.
이렇게 오늘 하루도 기도로써 열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느님의 사랑이 온세상에 퍼질수 있도록 오늘하루도 화이팅 합시다~!!!!
예수님과 한마음 사랑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