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크리스티나선생님의 두번째 강의시간이었다.
성령을 통한 봉사의 삶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
교장선생님의 강의와는 또 다른 매력?
수업내내 반성하게 하고
수업내내 다시 마음을 잡도록 유도하는 시간이었다.
봉사자는 사랑의 사람이어야하고
늘 깨어 기도하여야 합니다.
그런데 왜 난 기도가 잘 안될까?
내가 짜투리 시간을 바치기 때문이란 생각이 들었다.
오롯이 주님을 향해 떼어 놓는 시간이 아니고 출근하는길, 퇴근하는길, 어디에 가는길.
이런 짬짬이 버려진 시간에 기도를 해 치우려고 했기 때문이란 생각이 들었다.
인희방을 이용해서 기도하곤 햇는데 요즈음은 인희가 계속있으니까 집에서는 도저히 기도할 수 있는 한적한 공간이 주어 지질 않아서
성당을 내 기도하는 공간으로 활용햇는데
요즈음 살이 찐 다는 핑게로 운동에 신경쓰느냐고 새벽시간을 성당엘 가지를 못해서
더욱더 기도할 시간이 줄어든것이 원인 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체중도 주님께 맏기고 이젠 아침시간에 성당엘 가야겠다.
주님 이제 성당엘 나갈테니까 체중좀 줄여주시면 안되나요?
5단계라서 봉사자도 안계신데 내가 우리반을 위한 기도에 소홀해서 자꾸 결석자가 느는것 같아서 죄송하기도 하고...
어째튼 미안하고 찔리는 시간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