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하심함으로써 참 하느님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내 색깔의 영성으로 주님을 보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색깔로 주님을 보기 때문입니다.
둘째 하심은 내 삶의 모든 공덕은 내 공덕이 아니라 하느님께 영광이 됩니다. 내 기초위에 공덕을 쌓지 않고 하느님의 기초 위에 공덕을 쌓기 때문입니다.
셋째 하심은 나를 자유롭게 합니다. 내가 어디에 있든지 어디에 가든지 괴나리봇짐을 덜렁들면 도기 때문입니다.
넷째 하심은 하느님께서 내 안에 머무시기 가장 좋은 환경입니다. 그러므로 그분과 늘 함께 하게 되는 것입니다. 내 마음 방에 내가 꽉차 있으면 주님이 들어오실 자리가 없기에 주님은 내 주위를 서성거리실 뿐 내 안에는 들어오실 수 없습니다. 따라서 하심해야 그분이 내 안에 영원히 머무실 것입니다.
이상은 구산성지 정종득 바오로 신부님께서 보내주신 회지에서 옮겼습니다.
내용이 너무나 좋아서 혼자보기 아깝더라구요^^
늘 주님 앞에서 하심함으로써 늘 주님안에 사는 행복을 누리게 되길 기도합니다. 아멘/베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