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부터 우리 형제 자매님들 보고싶어서 목이 메이네요...ㅜㅜ
어제 3시쯤 도착해서 애기옷과 옷몇가지 추스리고 저를위해 신경써주시는 시댁식구 들의 보살핌속에 하루 잘보냈습니다....요즘 주님이 제게주신 복음이 만날날이 다가와져서 몸도 힘들고 맘도 많이 불안했었는데
정말 주님의 사랑과 여러분들의 기도의 힘이 얼마나 큰지 오늘은 컨디션도 많이 좋아졌어요..^^
보름정도 제온몸을 괴롭히는 간지러움(임신 막달 피부병이라네요..--;;)으로 힘들었었는데 어제새벽녁에 간절히 드린 기도덕택인지 간지럼도 많이 나아지고 울긋불긋하던 반점도 많이 가라앉았어요...^^
저번 수욜날 봤던 영화가 생각나네요..
마더테레사 수녀님처럼 나자신을 버리고 오롯이 주님의 뜻이라면 어떤험한 길도 두려워하지 않고 나아가는 그분을 보면서 가슴찡한 감동과 벌거벗김을 당한 것처럼 부끄러움을 느꼈어요...^^;;
좀더 제자신을 낮추고 저보다 헐벗고 가진것 없는 이들에게 손을 뻗을수 있는 베로니카가 되길 간절히 기도하며 복음이 순산할수 있도록 기도도 부탁드립니다~~^^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들 당분간 못보는 대신 주님안에 만나길 바라며 기도시간 열심히 갖을께요...
사랑합니다 여러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