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척 눈에 띄시던데요?
참 이상하더군요..
이상하다가 아니라 신기하다고 해야하나?
컴에서 뵌 분들이 눈앞에서 왔다갔다 하시는데 왜 이리 우스운지..
정문입구의 가족석중, 화동뒤에 앉아 있던 저로서는
(이주교님의 사촌누이와 벗으로 지내는 덕에 가족석에 낑겨 앉아 있었답니다.)
그 앞에서 계속 서서 사진을 찍으시던 이종안신부님과 김동수신부님,
그리고 손님의 왕래를 통제하시면서 내빈을 안내하시던 홍상범신부님을 계속 뵐 수 있었죠.
무슨 연예인 보는 기분으로 신기해하는 제 촌스런 모습..
이신부님께서는 계속해서 내빈석 위에서 사진을 찍으시더라구요..
그 와중,, 화동뒤에 있던 덕에 커다란 스크린에 가끔씩 제 얼굴이 가득히 찍히는 불명예도,,
(예전 본당의 작은 신부님이셨던 분을 만났는데, 왈
" 야~ 화면에 풍선이 떠다녀서 깜짝 놀라서 보니 네 얼굴이더라? " )
암튼,,,
너무나 좋은 분위기의 착좌식,,
더불어 기쁨과 흥분이 가득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언능 그 쪽으로 이사가고 싶다는 마음이 어찌나 가득인지...ㅋㅋ
정말 좋은 교구로 발전하기를 함께 기도하게 되네요..
사진 빨리 올려 주세요..
그 사진보면서 그 시간을 다시 떠올리며 감사할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