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아쉬움...

2004. 6. 29. 오전 11:35:17

글자

가끔씩 여러 본당의 게시판을 써핑하곤 합니다.

 

공통점은 본당 주임신부님이나 보좌신부님의 게시판 사랑이 있을 때, 자연히 활성화된다는 것이죠.

전혀 관심없는 본당 게시판은 썰~렁하니 주보나 공지사항 뿐이고,

묵상 말씀을 열심히 올려주시면, 신자들도 덩달아 조회수가 늘어나며 함께 글을 올리게 되더군요.

예를 들면 강북의 S본당 : 꾸준히 좋은 글들이 많이 게재되고 있답니다.

 

오늘 보다가 아쉬운 건, 주임신부님, 보좌신부님, 수녀님들의 영명축일 행사를 한꺼번에 몰아서 했는데,

올라온 사진 중에 제대로 얼굴 윤곽과 표정을 볼 수 없다는 사실이었습니다.

그냥 전체적인 분위기와 아, 이분이 누구구나 하는 정도이지...

 

그것을 보면서 사진의 중요성과 역할이 새삼 가슴에 와닿더군요.

잘 찍은 사진 한장을 보면서, 무심코 지날 수도 있지만, 찍은 사람이 전달하고자 하는 마음이 그대로 나타나니까 말입니다.

 

 

괜히 아쉬워서 지나가다 한마디 올렸습니다. ^ㅅ^

 

댓글 3

  • 2004년 6월 29일 오후 12:11

    ㅎㅎ 센세... 성당 게시판은 원래가 부수적인 거에요..^^ 양념같은 거이지요... 있고 잘되면 더 맛있고 좋은 것이나... 양념이 메인 디쉬가 될수는 없죠..ㅎㅎ

  • 2004년 6월 29일 오후 12:12

    아, 글고.. 요 며칠 정신없어서... 수업을 열심히 못하고 있어요... ㅠ,.ㅠ 혼내거나 숙제 넘 많이 주지 마세요~!!!

  • 2004년 6월 29일 오후 12:55

    아, 그렇군요. 그냥 지나가는 느낌이었어요!^^ 공부는 시간날 때 쉬엄쉬엄~~ 이렇게 하는 건가??? ㅎㅎㅎ 와까리마시다!!

日常茶飯事 Orig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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