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 시간상으로 어제...
군대에서 축구하는 모습을 목격하였습니다.
갠적으로 사연깊은 아우녀석 면회를 댕겨왔습니다.
버스타고 지하철타고 다시 또 버스타고 시골길을 달려 달려 또 달려 멀리멀리로 면회를 갔었는데...
면회실바로 옆 공터에서 군인아우들이 축구를 하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여자들이 젤로 싫어한다는 군대서 축구한 이야기..
도대체 군대서 하는 축구가 얼마나 잼나길래 이들이 그렇게 이야기를 하는 것인가 싶어서
찬찬히 그들이 축구하는 모습을 살펴보았습니다.
땀 삐질삐질 흘려가면서 더워해가면서 인상 팍팍 써가면서 뛰는데... 진짜로 하나도 안 신나보였습니다.
근데 왜!! 이들은 제대하고 군대에서 축구한 이야기를 하는것인지... 원~!
힘겹게 뛰댕기던 아우들의 모습을 찍었는데... 오늘 뷔드리지 못함이 참으로 아쉽네여... ㅡ.,ㅡ
아 그리고 오늘....
저의 FM으로 찍은 두번째 필름을 현상해 보았습니다.
지난번 첫번째 필름의 전적으로 볼때... 3분의 1이나 건질까 싶었지만....
오호! 왠걸요... 나름대로 여러장 건졌습니다. 얼마나 뿌듯한지 몰겠습니다.
흔들리지 않은 사진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담에.... 최고의 작품을 얼른 스캔해서 뷔드리겠습니다요...^^
바쁘신 가운데 간간히 사진에 관해 열변을 토해가며 갈켜주신 종안쉼님덕분이어요....
사진관련해박지식소유자 종안포토스쿨의 종안쉼님께 감사의 말씀을 올리며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