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주

2004. 6. 15. 오전 1:28:58

글자

 

유로 2004도 시작하고... 남북한 해군함정간 핫라인 시험통신도 오늘 성공했고...

 

바그다드는 온갖 자살 차량 폭탄테러가 난무하는 이때에...

 

나는.. 죽음의 주를 시작했다...

 

원래 근무 시간은 아침 7시부터 오후 2시까지 였건만...

 

우리 선배의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아가가.. 갑자기 고열로 입원하는 바람에...

 

어쩔수 없이... 막내인 내가!! 시간을 바꿔 줄수 밖에 없었다..

 

(막내가 힘이 있나...머...)

 

뭐... 문제는 근무 시간이 바뀐 때문이 아니라.. 이로인해서...

 

중요한 약속이 쨍!하고 깨졌는데... 이 약속은 내 생명을 좌지우지 할만큼

 

거대한 능력의 소유자인 흑협과의 약속이었기 때문에...

 

그 약속이 깨지면서... 내 목숨도 이젠.. 풍전등화인데... 쳇!

 

해서.. 오늘부터 죽음의 조가 아닌 죽음의 주로 돌입이다...

 

에고고 분명 담에 만나면  승룡권같은  엄청난 공격을 받을텐데...

 

쳇! 바리어를 쳐서 막을까나??? ㅋㅋㅋ

 

 

댓글 1

  • 2004년 6월 15일 오전 8:23

    너 진짜 요즘 일이 많긴 많구나..?? 애가 거의 미쳐가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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