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땅 사람(0216 연중 제6주간 월요일)

2015. 2. 16. 오전 8: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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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02. 16 연중 제6주간 월요일


마르코 8,11-13 (바리사이들이 표징을 요구하다)


그때에 바리사이들이 와서 예수님과 논쟁하기 시작하였다. 그분을 시험하려고 하늘에서 오는 표징을 요구하였던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마음속으로 깊이 탄식하며 말씀하셨다. “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이 세대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그러고 나서 그들을 버려두신 채 다시 배를 타고 건너편으로 가셨다.


<하늘 땅 사람>


하늘은 땅을

곱게 품었기에

하늘입니다.


땅은 하늘을

살포시 머금었기에

땅입니다.


하늘과 땅이

갈림 없이 맞닿았기에

사람입니다.


하늘의 보살핌과

땅의 돌봄이

사람 안에서 하나입니다.


사람을 보듬는 이가

하늘이요 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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