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신 풍조(不信風潮)
걸풍/김형풍
이래도 안 믿고,
저래도 못 믿고
무조건 안 믿기로
작정을 하였나 봅니다
이 나라는 지금
언젠가 부터
풍랑에 밀려
이리 밀리고 저리 밀리고
허우적 거리고 있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못 믿고
극민이 정부를 못 믿고
정부도 국민을 못 믿고,
형제 간에도 서로 못 맏고
불신이 만연蔓延해 있습니다
정부에서 어떤 발표를 해도
우선은 의심을 하고 봅니다
정부 또한 의심을 받도록 하고 있습니다
유병언에 관한 모든 발표가 그렇고,..../
이 모두가 세월호가 낳은 산물인 듯 싶습니다
이제 어찌 해야 합니까
정멀로 해결책은 없는 것입니까,
남남 갈등을 누가 만들고 있으며
남남 갈등이 자꾸만 벌어지면
누가 좋아 할까요,
국민 혈세만 축을 내고 있는
저들은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는 사람들입니까,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그냥 이대로 마냥 끌려 가야만 되나요,
깊이 한 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도대체 어느 누가 이렇게 되도록
만들고 있으며, 이렇게 되기를
바라고 있는 자들은 누구 인가요,
국민 여러분!
이대로 그냥
마냥 끌려 가서는 아니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