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성인(11월1일)

2014. 10. 31. 오전 6:58:49

글자

♡11월 1일 오늘의 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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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성인 대축일

축일  11월 1일

모든 성인들, 특히 교회력에 있어 축일로
지정되지 않은 성인들을 기념하기 위한 날입니다.
609년 교황 성 보니파시오 4세가 로마 판테온 신전을
교회에서 사용하기 위해 축성하고,
성모 마리아에게 봉헌하면서 이 날을 제정하였습니다.
그러나 처음에는 5월 13일에 지켜졌는데,
교황 성 그레고리오 3세 (재위731-74년)가
성 베드로 대성당 안의 한 부속 성당을 특별히
모든 성인들을 위해 봉헌하면서 날짜가 변경되어
11월 1일로 바뀌었습니다.

이후 835년 교황 그레고리오 4세에 의해 전 교회에
보급되었습니다.
성인들이 그리스도를 충실히 본받아 또 다른
그리스도가 되었듯이 우리들 역시 성인들을 본받아
하루하루의 삶 속에서 우리 자신들이 곧 성인이
되겠다는 각오로 거록한 삶을 살도록 결심하는 날입니다.

성인은 하느님의 모습을 닮은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하느님의 사랑으로 하느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자녀는 그 어버이를 닮을 것이며, 그리하여
우리는 모두 성인이 될 희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
교회는 오늘, 겨울의 문턱에서 그리스도인들이
죽음을 넘어 새로운 삶을 바라며 살아가도록
미래의 영광스러운 모습을 보여 준다.
또한 지상에 있는 우리와 천상에 있는 모든 사람이
연대성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깨우쳐 주려고 한다.

성교회에서는 1년을 통하여 성인들을 기념하고 있다.
그런데 이날은 천국의 있는 모든 성인들을
총합하여 기념하고 축하하는 날이다.
본래 성인이라면 교회에서 시성식을 하여
공식선포한 이들만이 아니고 천국의 들어간 영혼은
누구나 다 성인인 것이다.

그래서 모든 성인의 날에 그들을 총망라하여
기념하는데 그 의의가 있는 것이다.
이 축일은 우리로 하여금 천국을 묵상케 해준다.
성스러운 순교자들은 현세에서 무수한 고통을
당하였으나 지금은 천국에서 영복을 누리고 있다.
이날 수많은 사람들이 영명축일을 거행하기도 한다.

이 축일의 유래는 다음과 같다.
예수께서 강생하시기 전에 이미 로마에는
여러 신들에게 봉헌된 웅대한 신전이 있었다.
고대 로마인들은 가지각색의 신들을 숭배하며,
더우기 자신들이 정복한 다른 민족의 신까지
모시고 있었다.
그래서 이와 같이 무수한 신들에게 일일이
제사를 지낸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므로 그들은
하나의 원형신전을 세우고 그곳에서 모든 신들을
합사(合祀)했다.
로마인의 소위 판테온은 이 신전을 말함이요,
현재도 남아 있어 로마를 방문하는 여행자들의
빼놓을 수 없는 관광지가 되어 있다.

로마가 가톨릭의 혜택을 받자, 이 신전은 성당으로
개조되었으며, 전에 잡신들의 상이 있던 곳에
성인들의 동상이 들어섰을 뿐 아니라,성인
순교자들의 유골이 카나콤바에서 그곳으로 옮겨졌다.
또한 교황 그레고리오 4세에게도 봉헌하고,
11월 1일을 기해 그들을 기념하는 날로 정하게
된 것이 오늘날의 모든 성인의 날의 시초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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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카이사리우스(Caesarius)

성 다키우스(Dacius)또는 다치오
 
축일  11월 1일

성 카이사리우스(Caesarius)와
성 다키우스(또는 다치오)를 포함한
7명의 동료들이 시리아의 다마스쿠스
(Damascous)에서 순교하였다.
성 다키우스는 데키우스(Decius)로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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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리치니오(Licinius)

축일  11월 1일 

프랑스 왕가 출신인 성 리키니우스
(또는 리치니오)는 그의 사촌인 국왕
클로테르 1세의 궁에 들어가서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아 높은 직책으로 올랐지만,
그리스도인으로서 자신의 의무를 빠뜨린 적이
없었다. 단식과 기도 그리고 항상 하느님과
함께 하는 자세는 그의 습관이 되어 있었다.
국왕 칠페릭은 그를 앙주(Anjou, 프랑스
중서부에 있는 옛 지명)의 공작으로 봉하고
친구로 지내다가, 앙제의 주교가 서거하자
주민들이 그를 주교로 추대하였다.
그는 투르(Tours)의 성 그레고리우스
(Gregorius, 11월 17일) 주교로부터 직접
서품을 받았다. 왕가와의 관계 때문에 그는
주교로 취임하자마자 굶주린 이를 먹이고
포로들을 귀향시켰으며, 교구민들의 영육을
따뜻이 돌볼 수 있었다. 또한 그의 설교는
매우 감동적이고 힘찼으며, 주교직을
수행하는 동안 자주 은둔소를 찾아 스스로를
쇄신할 줄도 알았다. 레신(Lesin)으로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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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마르첼로(Marcellus)
 
축일  11월 1일 

성 마르첼루스(또는 마르첼로)는
파리의 어느 보잘 것 없는 가정에서 태어났으나,
성덕은 가장 뛰어나 만인의 공경을 받는다.
그는 파리의 주교인 프루덴티우스로부터 공부를
하고 부제로 서품되었는데, 이때 그에게는
놀라운 은혜들이 수 없이 나타났다. 특히
주교 재직 시에는 그의 기도와 권위 덕분에
야만인들의 침략을 손쉽게 격퇴하였다.
그의 유해는 센(Seine) 강변에 있는
마르첼루스 카타콤바에 안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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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 마리아(Mary)
 
축일  11월 1일

로마(Rome) 관리이던 테르툴루스의 노예이던
성녀 마리아는 요람에서부터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하였다. 그녀는 자주 단식하고 기도하였는데,
특히 이교신의 축제 때에는 더욱 열심히
기도하였다. 박해가 일어나자 그녀의 주인은
마리아를 배교시키려고 온갖 노력을 다 기울였다.
그녀가 집정관의 손에 넘어가는 것이 두려웠던
테르툴루스는 어두운 방에 감금해 놓았다.

그러나 이 사실이 밖으로 알려졌고, 따라서 그는
집정관의 요구에 따라 그녀를 내어주자 마리아는
자신의 신앙을 고백함으로써 화형 언도를 받았다.
형이 집행될 때 그녀는 이런 말을 남겼다.
“제가 섬기는 하느님이 저와 함께 계시기에
두렵지 않습니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죽을 각오가 되어 있습니다.” 이처럼 착한
노예를 본 재판관은 마음이 변하여 어느 군인에게
그녀를 넘겨주었으나, 그 군인 역시 그녀를
두려워하여 도망가도록 선처하였다고 한다.
그러므로 그녀는 자연사했다고 여겨지나,
로마 순교록에는 순교자로 기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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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마투리노(Maturinus)

축일  11월 1일 

성 마투리누스(또는 마투리노)는 프랑스
상스의 라르샹(Larchant)에서 태어났는데,
양친은 외인이라 그리스도교의 복음 말씀
듣기를 역겨워 하였으나 그 자신은 매우
좋아하여 12세 때에 세례를 받기에 적당할
정도였다. 그의 개종은 곧 양친의 개종을
이끌어냈다. 그는 20세의 나이로 상스의
주교 폴리카르푸스(Polycarpus)에 의해
사제로 서품되었는데, 특히 악령을 쫓아내는
특은을 받았기 때문에 교구장의 주목을 받았다.
그는 가티네 지방을 두루 다니며 설교하여
그 지방의 사도이자 수호성인으로서 공경을
받고 있다. 구마자로서 유명했던 그는
구마예식을 위하여 로마(Rome)로 불려가던 중에
운명하였다. 그 후 성인의 유해는 다시 상스로
옮겨져서 높은 공경을 받고 있다.
그는 마투린(Mathurin)으로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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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베니뇨(Benignus)
 
축일  11월 1일 

성 베니뇨에 대한 공경은 디종의 옛 무덤을
발견한 6세기 초부터 시작되었다.
성 베니뇨의 고난은 이때부터 밝혀지기
시작했는데, 그는 이탈리아 태생으로 프랑스
리옹(Lyon)에서 선교사로 활약하다가
디종 근교인 에파니에서 순교하였다고 전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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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비고르(Vigor)
 
축일  11월 1일 

프랑스 아르투아(Artois) 태생인 성 비고르는
아라스(Arras)에서 성 베다스투스(Vedastus)
로부터 교육을 받았다. 그러나 비고르는
사제가 될 결심이었지만 부친의 진노가 두려웠던
나머지 친구 한 명과 더불어 프랑스 바이외의
라비에르(Raviere) 계곡으로 도망을 갔다.
여기서 그들이 주민들에게 설교도 하고
교육도 실시하던 중에 비고르가 사제가 되었다.
513년 그는 바이외의 주교가 되었는데,
그는 주민들이 언덕 위에 거대한 신상 앞에서
예배드린다는 사실을 알고 그것을 무너뜨린 후
바로 그 자리에다 성당을 세웠다. 그 후 그
도시는 그를 기념하여 생비괴르르그랑
(Saint-Vigeur-le-Grand)이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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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세베리노(Severinus)
 
축일  11월 1일 

베네딕토회 수도승이었던 성 세베리누스
(또는 세베리노)는 이탈리아 로마(Rome) 근교의
티볼리에서 은수자로서 살았다. 그의 유해는
그 도시의 성 라우렌티우스(Laurentius)
성당에 안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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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아우스트레모니오(Austremonius)
 
축일  11월 1일 

프랑스 중남부 오베르뉴(Auvergne)의
선교사였다는 사실과 클레르몽의 주교였다는 것
외에 성 아우스트레모니우스(또는 아우스트레모니오)
성인에 대하여 알려진 것은 없다.
투르(Tours)의 성 그레고리우스(Gregorius)에 의하면
그는 로마(Rome)에서 프랑스 지방으로 파견된
일곱 주교들 가운데 한 명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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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요한(Joannes)

성 야고보(James)
 
축일  11월 1일 

페르시아(Persia) 사람인 성 요한(Joannes) 주교와
성 야고보(Jacobus) 신부는 페르시아에서
사푸르 2세 왕의 박해 중에 순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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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 키레니아(Cyrenia)

성녀 율리아나(Juliana)
 
축일  11월 1일 

성녀 키레니아(Cyrenia)와 성녀 율리아나는
갈레리우스 황제의 통치 중에 소아시아의
타르수스(Tarsus)에서 화형을 당해 순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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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카이사리우스(Caesarius)

성 율리아노(Julian) 

축일  11월 1일 

이탈리아의 테라치나에서는 그 도시의 수호신인
아폴로에게 젊은이를 바치는 야만적인 관습이
있었다. 시민들은 몇 달 동안을 준비한 후에
젊은이를 아폴로에게 제사지내고, 시체는
바다에 던져버렸다. 아프리카에서 온
성 카이사리우스(Caesarius)는 부제였는데,
그는 우연하게도 이 야만적인 광경을 목격하자
아무런 두려움도 없이 시민들에게 이런 미신을
중지할 것을 공개적으로 연설하였다.
신전의 사제들은 즉시 그를 체포하여 총독에게
고발하였고, 약 2년 동안 감옥에 가둔 뒤에
자루에 집어넣어 바다에 던져버렸다.

이때 성 율리아누스(Julianus, 또는 율리아노)라는
그리스도교 사제 한 사람도 꼭 같은 이유로
처형되었다. 이 두 순교자에 관한 이야기는
초기 순교록에 늘 언급되어 왔고, 로마(Rome)에
6세기 이후에 성 카이사리우스 성당이 건립되었고
지금은 주교좌성당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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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카드판(Cadfan)
 
축일  11월 1일

레타비아(Letavia)에서 웨일스까지
선교사로 활약한 성 카드판은 메리오네스셔
(Merionethshire)의 토우인(Towyn)과
몽고메리셔(Montgomeryshire)의
랭가드번(Llangadfan)에 수도원을 세웠다.
이 수도원은 후일 바드시(Bardsey) 섬의 중심지가
되었다. 이때 그는 이 수도원의 원장으로서
이 지역을 크게 발전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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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성 후고 (Hughus)  

원장 .노아라 .117년


성 제네시오 (Genetius)

주교. 폰테넬레 679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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