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6일 오늘의 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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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 바르톨로메아 카피타니오(Bartholomea Capitanio)
성녀 빈첸시아 제로사(Vincentia Gerosa)
축일 7월 26일
성녀 바르톨로메아 카피타니오와
빈첸시아 제로사(Vincentia Gerosa)는 이탈리아
롬바르디아(Lombardia)의 로베레 출신으로,
서로 힘을 합쳐서 고향 땅에 ‘로베레의 애덕회’를
설립하였다. 그들은 그토록 많은 주민들이 무지와
게으름 속에 사는 것에 대하여 큰 충격을 받고,
젊은이들을 가르치고 병자들을 간호하는 수녀회를
세웠다.
이 수녀회는 빈첸시오 데 바오로의 원칙을 기초로
삼고 있는데, 빈첸시아가 바르톨로메아를 알게
되었을 때가 40세였고, 바르톨로메아는 그녀가
죽을 때 26세에 불과하였다.
이 두 사람의 만남은 놀라운 자제력과 이해력의
표상이 되어 왔고, 그들의 수녀회는 급속도로
퍼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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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발렌스(Valens)
축일 7월 26일
성 발렌스는 524년부터 이탈리아 베로나의
주교로 활동하였다. 그는 이방인과
이교도들의 시대에 그들과 용감히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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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시메온 아르메니아 사람(Simeon the armenian)
축일 : 7월 26일
성 시메온은 982년경에 예루살렘을 거쳐 로마(Rome)를
순례하였다. 여기서 그는 이단자로 몰렸으나
교황 베네딕투스 7세(Benedictus VII)의 명에 따라
심문한 결과 정통파로 선언되었다.
한동안 그는 이탈리아를 방황하다가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Santiago de Compostela)의 성 야고보와
투르(Tours)의 성 마르티누스(Martinus) 경당을
찾은 뒤에 롬바르디아(Lombardia)로 돌아왔다.
이때 그는 이미 기적과 애덕에 대한 명성이 높았다.
특히 그는 야생 사자를 쉽게 길들임으로써
만투아(Mantua) 주민들을 놀라게 하였다.
그는 파딜리로네에 있는 클루니악 성 베네딕토
수도원에서 정착하여 여생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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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요아킴(Joachim)
성녀 안나(Anna)
(성모 마리아의 부모)
축일;7월 26일
마태오와 루가는 예수님이 약속된 구세주이심을
알려 주기 위해 가계를 더듬어 에수님의 족보를
성서에 기록하고 있다.
성모님의 가계를 소홀히 하지는 않았으나,
성모님의 부모가 존재 했었다는 사실 이외에는
그들에 관해 실제적으로는 알려 주는 것이 없다.
요아킴과 안나의 이름조차도 예수께서 죽으신 지
1세기가 휠씬 지나서야 씌어진 전설적인
이야기에서 나온 것이다.
두 사람의 성덕과 영웅적인 행위는 성서 속에서
마리아를 둘러싸고 있는 가정 분위기로 충분히
추정할 수 있다. 마리아의 어린시절에 관한
전설를 읽거나 성서에 나타나는 상황으로 추측해
볼때 마리아가 여러 세대에 걸쳐 신심 깊은
생활을 해온 집안의 종교적인 전통에 심취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의사 결정에 대한 마리아의 결단력,
그녀의 끊임없는 기도 행위,율법에 대한 모범,
위기의 순간에 드러나는 확고 부동함, 친척들에
대한 헌신, 이 모든 것들은 마리아의 가정이
과거의 가장 좋은 것들을 간직하면서도
다음 세대를 기꺼이 기다리는 화목하고
굳게 뭉쳐진 가정이라는 사실을 가르쳐 준다.
요아킴과 안나-이것이 그들의 진짜 이름이든
아니든 간에-는 그들의 의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돈독한 신앙 생활을 통해 메시아를 맞이할
분위기를 만들며 지내 온 침묵의 세대들임을
나타내 주지만, 애매 모호한 구석도
여전히 남아 있다.
설명 ; 오늘은 '조부모님의 축일'이다.
이는 다가올 세대를 위한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조부모님의 책임임을 일깨워 준다.
그들은 전통을 실천하고, 그 전통들을 하나의
약속으로 자녀들에게 제공해 주어야만 한다.
그러나 이 축일은 젊은 세대에게도
하나의 메시지를 전해 준다.
나이든 사람들의 폭넓은 생각,심오한 경험,
원숙한 생활리듬에 대한 이해 등은 바로 지혜에서
나온다는 사실을 젊은이들에게 상기시켜
주는 것이다.
인용 ; "이와 같이 가정은 여러 세대가 모여
좀더 깊은 예지를 얻고 개인의 권리를
사회 생활의 다른 요청과 조화시키기 위하여
서로 협력하는 곳이므로 가정은
사회의 기초를 이룬다."
(현대 세계의 사목 헌장, 52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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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의 위경인 원복음서에 따르면
성녀 안나(Anna)는 성 요아킴(Joachim)의 아내로
아이가 없었기 때문에 매우 쓸쓸하게 생활하였다.
어느 날 안나가 기도하고 있을 때 천사가 발현하여
그녀가 곧 아이를 가질 것이라 하자, 안나는
그 아이를 하느님께 바치겠노라 약속하였다.
이 아이가 예수의 모친 마리아였다.
다른 전설에 의하면 성녀 안나는 나자렛 태생으로
유목민인 아카르의 딸이었다.
그녀가 스무 살이 되었을 때 요아킴과 결혼하여
40세에 마리아를 낳았다.
성 요아킴은 그리스도의 탄생 직후에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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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에라스토(Erastus)
축일 7월 26일
성 에라스투스(또는 에라스토)는 사도 바오로(Paulus)의
협조자 중의 한 사람으로서 바오로에 의하여
에페수스(Ephesus)에서 마케도니아로 파견된 사람이다
(사도 19,22).
사도 바오로는 로마서에서 다시 코린토스(Corinthos)의
시 재정관이던 에라스투스를 언급하였는데(로마 16,23),
그는 아마도 디모테오 2서 4장 20절에서 언급하는
에라스투스와 동일 인물인 듯하다.
그는 마케도니아 지방 필립피의 주교가 되었으며
순교하였다고 한다.
그런데 사도행전의 에라스투스와 로마서와 디모테오 2서에
언급된 에라스투스가 다른 사람일 수도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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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윌리엄 워드(William Ward)
축일 7월 26일
윌리엄 워드는 웹스터(Webster)가(家)의 후손으로
잉글랜드(England) 웨스트모어랜드(Westmoreland)의
토른비(Thornby)에서 태어났고, 1604년에 프랑스
두에(Douai)로 가서 사제 수업을 받았으며,
1608년에 영국 선교 길에 올랐다.
이때 그의 나이는 40세를 넘었지만 정력적인 힘과
용기를 지녔기 때문에 스코틀랜드로 상륙하였다.
그러나 일기 때문에 체포되어 3년간 옥살이를 하였다.
그 후 또 한 차례 석방되고 재입국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그는 33년간 영국에 머물렀는데 그중에서
20년은 감옥생활이었다.
1641년 4월 7일 영국 의회는 사형 언도를 받은
모든 사제들을 추방키로 선포했으나 워드 신부는
런던을 떠나기를 거절하여 타이번(Tyburn)에서
순교하였다. 그가 마지막으로 남긴 말은
“예수여, 예수여, 제 영혼을 구원하소서.” 하는
애절한 기도였다. 빌리암으로도 불리는 그는
1929년 교황 비오 11세(Pius XI)에 의해 복자품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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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파스토르(Pastor)
축일 7월 26일
성 파스토르는 교황 성 비오 1세(Pius I, 7월 11일)의
형제로 로마의 사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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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히야친토(Hyacinth)
축일 7월 26일
성 히야킨투스(Hyacinthus, 또는 히야친토)에
대해 아는 것은 그가 트라야누스 황제 때에
순교했다는 것뿐이다. 그 외의 나머지 내용들은
신빙성 없는 전기에서 나온 것이다.
오늘의 성인(7월26일)
2014. 7. 28. 오전 11: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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