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성인(7월25일)

2014. 7. 22. 오후 4:53:06

글자

♡7월 25일 오늘의 성인♡
===============


성 마녜리코(Magnericus)

축일 7월 25일 

성 마녜리쿠스(또는 마녜리코)는 6세기 초에 태어났고,
독일 남서부 트리어(Trier)의 주교 성 니케티우스
(Nicetius) 밑에서 자랐으며, 그로부터 사제로
서품되었다.
성 니케티우스가 클로테르 1세에게 쫓겨날 때
마녜리쿠스 역시 그를 따라 유배지로 갔다.
그 후 6년 뒤에 그는 트리어의 주교가 되자,
투르(Tours)의 성 마르티누스(Martinus)에 대한
신심을 불러일으키면서 수많은 성당과 수도원을
세웠다.
또 그가 투르를 순례하던 중에 그 도시의 주교인
성 그레고리우스(Gregorius)와 친밀한 사이가 되어
서로의 우정을 돈독히 하였다.
그는 또 훌륭한 제자를 많이 키웠는데 그중에서
성 고제릭이 제일 유명하다.
그는 연로하여 운명하였다.


================================


성 바오로(Paul)

축일 7월 25일 

성 바오로(Paulus)는 4세기 초 교회에 대한
박해 중에 가자에서 체포되어 순교하였다.


================================


성녀 발렌티나(Valentina)

성녀 테아(Thea)

축일 7월 25일 

성녀 발렌티나와 성녀 테아(Thea)는 갈레리우스
황제 치하의 박해 때 팔레스티나(Palestina)에서
순교하였다. 팔레스티나 가자(Gaza)에서 태어난
성녀 테아와 함께 체포된 성녀 발렌티나는
팔레스티나의 카이사레아(Caesarea)에서 로마제국의
지방 총독인 피르밀리아누스 앞에 끌려가 고문을
받았다.
성녀 발렌티나는 이교도의 제단에 분향하라는
제의를 거부하였고, 성녀 테아는 매음굴에
보내겠다는 위협에도 굴하지 않았다.
그들은 도시 경계로 끌려가서 화형을 당해
순교하였다.
 

================================


성 야고보(Jacobus)

축일  7월 25일 

성 야고보(Jacobus) 사도는
제베대오의 아들이며 사도 요한(Joannes)의 형이다.
야고보와 요한은 갈릴성 플로렌티우스(Florentius)와
성 펠릭스 시폰티누스(Felix Sipontinus)는
래아 출신으로서 예수님의 부르심을 받았을 때
배에서 그물을 손질하고 있던 어부였다.
그들은 부친과 함께 겐네사렛 호수에 배를 띄워
고기잡이로 살던 사람들이다
(마태 4,21-22; 마르 1,19-20; 루가 5,10-11).

그들은 예수와 함께 시몬과 안드레아(Andreas)의
집에 갔을 때 열병으로 누워 있던 시몬의 장모를
예수께서 낫게 해주신 현장에도 있었다(마르 1,29-31).
그들은 또 자기 어머니와 함께 예수께 와서
“주님의 나라가 서면 저의 이 두 아들을 하나는
주님의 오른편에, 하나는 왼편에 앉게 해 주십시오.”
(마태 20,20-28) 하고 청했던 사람들이다.
또 천둥의 아들들이란 뜻으로 둘 다
보아네르게스라는 이름을 얻었고(마르 3,17),
예수께서 사마리아에서 냉대를 받자
“주님, 저희가 하늘에서 불을 내리게 하여
그들을 불살라 버릴까요?"(루가 9,54) 하고
말하기도 하였다. 예수께서 야이로의 죽은 딸을
살리실 때에는 베드로(Petrus)와 그들 형제만
따라오게 하셨으며(마르 5,37), 예수의 영광스런
변모 순간에도 베드로와 그들 형제만 함께 자리하게
하셨고(마태 17,1-8), 게세마니(Gethsemane)에서
기도하실 때에도 그러하셨다(마태 26,36-46).

야고보는 헤로데 아그리파 1세에 의하여
예루살렘에서 참수를 당함으로써 사도로서는
첫 번째로 순교하였다(사도 12,1-2). 그리고
전승에 의하면 그는 순교하기 전에 에스파냐에서
설교하였는데, 그의 유해는 에스파냐의
갈리시아 지방으로 옮겨져 모셔졌고, 후일
이곳에 대 야고보를 기리는 성당이 세워지면서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Santiago de Compostela)라는
도시가 형성되었고, 이 도시는 유럽의 3대
순례지 중 하나가 되었다.
그는 에스파냐의 수호성인이다.


================================


성녀 쿠네군다(Cunegundes)

축일 7월 25일 

마걀 이름으로 킹가(Kinga)였던 성녀 쿠네군다
(Cunegundis, 또는 구네군다)는 헝가리의 국왕
벨라 4세의 딸이자 성녀 엘리사벳의 조카였다.
쿠네군다는 궁중에서
‘라틴어와 하느님 두려워하는 법을 배우면서’
자랐고 16세 때 폴란드 국왕 볼레슬라우스
(Boleslaus)와 결혼하였다. 그녀는 비록 결혼에는
동의하였으나 결혼한 밤에 왕에게 정절을
지키겠다고 말하였다.
이에 대하여 왕은 1년 동안만 지키자고 동의하였다.
그러나 이 기간이 다 끝나기 전에 왕과 왕비는
크라쿠프(Krakow)의 주교 앞에서 평생 동정을
서약하였던 것이다.

왕비는 궁중의상 아래에 허름한 옷을 입고 엄격한
생활을 하였고, 수시로 병자와 가난한 이에게
음식을 날라다 주었다. 1279년에 남편이 서거하자
그녀는 나라를 다스리라는 귀족들의 청을 물리치고,
자신이 산덱크에 세운 클라라 수녀회에 들어가서
여생을 지내다가 운명하였다.
그녀는 수많은 성당과 병원을 지었으며,
프란치스코회를 위하여 많은 경비를 지출하였다고
한다. 만년에는 그녀 주위에 수많은 기적과
초자연적인 현상이 일어나서 그녀의 출중한 덕행이
매우 빛났다고 한다.

 
================================


성 쿠쿠파(Cucuphas)

축일 7월 25일 

성 쿠쿠파는 아프리카의 스칠리스(Scillis)에서
귀족 가문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는 에스파냐로 가는 길에 바르셀로나(Barcelona)
부근에서 순교하였다.
프루덴티우스(Prudentius)는 그를 기념해서 시를
지었고, 그가 순교한 자리에는 그를 기념하여
성 베네딕토 수도원이 세워졌다.
그는 또한 유해의 일부가 모셔진 프랑스
파리(Paris)에서도 공경을 받고 있다.


================================


성 크리스토포로(Christopher)

축일  7월 25일 

성 크리스토포루스
(Christophorus, 또는 크리스토포로, 크리스토폴)는
시리아에서 출생하여 안티오키아(Antiochia)의
주교 바빌라(Babylas)에게 세례를 받고
소아시아 리키아(Lycia) 지방에서 선교하던 중
데키우스 황제의 박해 때 순교하였다고 전해온다.
전설에 의하면 그의 이름에 따르는 수많은
이야기들이 무성하다. 그는 사람들을 어깨에 업고
강을 건너다 주는 일로써 생계를 꾸려나간 거인이었다.
그는 자기보다 더 힘센 사람이 나타나면
그를 주인으로 알고 섬기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악마는 구세주를 겁내기 때문에
그리스도만이 최고 힘센 장사일 것이라고만
추측하였다고 한다.

어느 날 그의 손님 가운데 조그마한 어린이가 있었는데,
그가 강을 건너려고 물속으로 들어가면 갈수록
점점 더 무거워져서 크리스토포루스는 강을 건널
수가 없었다. “이상한 일인데” 하며 혼자
중얼거리는데 그 어린이가 이렇게 말하였다.
“너는 지금 전 세계를 옮기고 있는 것이다.
나는 네가 찾던 왕, 예수 그리스도이다.”

이 이야기는 수세기를 통하여 전해오는 전설로,
끝부분은 전설적이지만 대체로 사실이라고
보는 이들이 많다.
‘크리스토포로스’(Christophoros)는 원래
그리스어로서, ‘그리스도를 어깨에 업고 간다.’
는 뜻이다. 그러나 이 말의 원래 뜻은
신체적으로 그리스도를 업는다기보다는

영성적으로 그렇다는 의미로 알아듣고 있다.
450년경에 칼케돈(Chalcedon)에서는
성 크리스토포루스를 기념하는 성당을 세웠다.
크리스토포루스는 여행자의 수호성인이다.

 
================================


성 테오데미로(Theodemirus)

축일  7월 25일 

성 테오데미루스(또는 테오데미로)는
에스파냐 남부 코르도바(Curdoba)에서
그리스도교 신앙을 포기하지 않은 이유로
이슬람교 왕족에 의해 순교하였다.


================================


성 플로렌티우스(Florentius)

성 펠릭스 시폰티누스(Felix Sipontinus)

축일  7월 25일 

성 플로렌티우스(Florentius)와
성 펠릭스 시폰티누스(Felix Sipontinus)는
로마 황제 군에 소속된 군인으로서
같은 날 기념하는 83명의 군인 순교자들의 일원이다.
그들은 남부 이탈리아 푸르코나(Furcona)에서
순교하였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매일말씀,성가/축일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