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 Larmes du Jacqueline

2013. 12. 1. 오후 8:2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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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ffenbach (1819.6.20~1880.10.5)

 

    독일 태생인 오펜바흐는 오페레타의 작곡가로서 유명한데 그는 주로 파리

    에서 활약하였다. 그는 파리 음악원에서 4년간 음악 수업을 마치고 오페라

    코미크 극장에서 첼리스트로 활동하였다.

    그 후 1855년에 부프 파리지앵 이라는 극장을 자신이 경영하면서 자작의

    1막 오페라타를 많이 상영하자 점차 유명하게 되었다.

    오페라타 '[천국과 지옥] 이 결정적인 그의 성공작이 되었는데 오펜바흐의

    경쾌하고 사치스런 음악이 파리 사람들의 기호에 맞았기 때문이다

    그 후 계속하여 [아름다운 엘렌] [푸른 수염] [파리의 생활] [분대장] 등 청중

    들이 쉽게 친할 수 있는 작품들을발표하였다. 

    1860년에는 처음으로 빈을 방문하였고 또한 런던에서의 그의 인기는 대단

    하여 네 번이나 런던을 방문하기도 했다.

    만년에 들어 관절이 붓는 병으로 고생하면서 [호프만의 이야기]를 90퍼센트 

    정도 완성하고는 1889년 10월 5일 작고하였다.

    그의 음악적인 정신의 기반은 시민적인 자유주의와 풍자 정신에 있는데

    아름답고 풍부한 멜로디와 명쾌한 관현악법, 교묘한 유머 등으로 일반에게

    친근감을 갖게 한다.

    

 

 

 

     쟈크린의 눈물
     Les Larmes du Jacqueline  
 

 

 

     이 곡은 오펜 바흐의 작품 목록에도 없는 희귀한 레퍼토리였는데

     베르너 토마스라는 젊은 첼리스트에 의해 발굴 연주되면서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한 작품입니다

     첼로 독주곡이지만 바이올린과 비올라의 맛이 나는 곡입니다

     묵직한 저음 위로 끓어오르는 슬픔의 선율이

     여리게 혹은 세차게 끊일 듯 이어질 듯 반복되는가 하면

     가슴 저미는 애잔한 슬픔의 선율이 잔잔한 호수처럼 흐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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