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예수교~ 주의하셔요

2012. 7. 17. 오후 8:22:34

글자
신흥 사이비종교 '신천지'가 천주교 신자를 노린다."

 신천지라는 이단종교에 대한 주의를 촉구하는 내용입니다.

 

최근 신천지라는 종교단체가

대학생등 젊은이를 주축으로 대담한 포교활동을 함으로써

그 확장속도가 급속도로 커지고 있는 모양입니다.

특히 천주교와 개신교를 자신들이 포교해야 하는 '추수밭'으로 여기고 이른바 '추수꾼' 이라하는 위장신자를

잠입시켜 신자들을 현혹해 교회분열을 일으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 내용을 대략 말씀드리겠습니다.

 

'신천지' 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의 약칭이며 신흥 이단종교이다.

신천지는 이만희를 중심으로 1984년 설립되었다.

삼위일체 하느님을 부정하고, 마지막 예루살렘이 신천지라 주장하며,

구원은 신천지만을 통해 이뤄지고,

종말에 경기도 과천에서 14만4천명만이 구원받을 것이라고 가르친다.

 

신천지는 비유풀이 방식의성경공부 등으로 천주교와 개신교 신자들을 유혹한 후

요한묵시록 공부를 통해 신자들이 이만희를 재림할 구세주로 믿게 한다.

천주교와 개신교는 구원이 없는 '바벨탑'에 불과하며 신천지에만 구원이 있다고 가르친다.

포교수법을 보면,

1. 성경공부로 신자들을 유혹

2. 새로 이사온 이웃으로 가장하고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성당, 대형마트, 문화센타등에서 친근한 척 접근..

3. 개인 연락처를 알려주면 끈질기게 전화를 걸어 성경공부를 같이 하자고 권유..

4. '신학원' 이라는 곳에 가면 6개월 만에 성경을 통달하게 된다고 속여 유인..

5. 신천지라는 신분을 끝까지 감춘다.

이들은 예비신자를 안내하는 척하거나 성당에서 성체조배를 하는 척하며, 신자들에게 접근하고

모태신앙을 가진 신자라며 상대방을 안심시킨다.

마치 본당신자인 것처럼 위장해 다가가기에 식별이 쉽지 않아 포교행위가 더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들은 가정집을 방문하는 1회성의 방문 포교가 아닌, 친분을 쌓고 자연스레 포교하는 장기 전략을 쓰기에

가려내기가 힘들다. 그 탓에 부산, 청주, 의정부교구등 여러 교구에서 피해자가 잇따라 나오고 있다.

더구나 사제를 사칭하며 신자들에게 접근하는 방법도 사용한다.

 

이러한 신천지의 대담한 포교활동과 확장속도때문에 기성 개신교 교단에서도

수년째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한다.

 

이상은 천주교 서울대교구 15양천지구에서 배포한 내용입니다.

 

최근 저희 성당의 바로 이웃 성당에서도 신천지 추종자임을 숨긴채 신자인척 하며 잠입한 예가 있었다 합니다.

공식 인정된 성서모임 즉 '성서백주간' 과 '가톨릭 성서모임' 이외의 다른 성서모임의 권유를 받았다면

반드시 확인하셔야 될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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