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에도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경무대나 청와대와는 5리나 10리가 아니라 500리 1000리 떨어져 있는 자들 중에 대통령 출마를 선언하고 나오는 작자들이 대선 때마다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과대망상증’ 환자들 중에는 대선 때마다 후보 등록을 하고 매번 떨어지는 것을 취미로 여겼을 것입니다. 나라의 경제도 어느 수준에 올랐으니 이제는 나라의 정치도 상식에 벗어나는 일은 없어야 할 것 아닙니까. 그런데, 야권에서 그런 돈키호테가 여럿 나타난다는 것은 있을 수 있는 일입니다. 그러나 여당 안에, (물론 여당이던 한나라당은 이미 사망신고서를 제출한지 오랜데 우리나라에 여당이 어디 있느냐고 항변할 사람도 있겠지만) 낙방할 것을 뻔히 알면서 지원서를 제출하는 열등생들이 여권 내부에 속출한다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미국의 대통령 선거전을 늘 보시죠. 공화당은 예비 선거를 통하여 처음에는 6~7명이 사투를 벌이다가 지금은 롬니 주지사 한 사람으로 낙착이 되었습니다. 그런 여당은 아직 조용했는데 이제 현직에 있는 오바마 대통령이, “내가…” 그러면서 출마를 선언하니 박수가 쏟아져 나옵니다. 나는 오늘의 새누리당 안에서 그래도 국민의 신뢰가 두터운 사람들이 하나이건 둘이건 출사표를 던져 당내 경선이 뜨거워지는 것을 마다하지 않습니다. 주로 그 당의 당원들이 모여서, (‘완전국민경선’같은 유치한 주장은 하지 말고) 경선에 임하면 국민이 보기에도 흐뭇할 것 아닙니까. 그리고 승자 한 사람만을 내세워 경선자들이 전심전력 한다면 승리가 확실해지는 것이죠. 과거의 이인제나 손학규 같은 인물이 또 나타난다면 그 당도 망하고 결국 나라도 망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어중이떠중이, 심지어 망둥이까지 모두 풍덩거리는 그런 일은 앞으로 제발 없었으면 합니다.. 아래 영문 주소를 클릭하셔서 확대기능사용하여 즐겁게 감상하시기바랍니다. 역시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의 안드레 리우"의 신나는 연주랍니다. -呂> http://www.youtube.com/watch?v=li9KHIWaTqc&feature=related |
저마다 대통령이 되겠다니
2012. 5. 12. 오후 6: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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