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하고 싶었던 한 말씀 드립니다.

2012. 5. 7. 오후 2:57:41

글자

아래 제목 "송파동성당 교우 여러분!"이라는 제목을
"평소에 하고 싶었던 한말씀드립다"으로 정정합니다
이유는 제가 마치 큰 어른이나 되는것 처럼 겸손하지
못한 군림성 제목 같아서입니다.죄송합니다.-呂>

송파동성당 교우 여러분 !
우선  우리라도 실천 해 보면 어떨까요?

사람은 더불어 살지 않으면 혼자는 살수없다.그럴려면 인사다.
두번째
효율적인 공동생활과 친교를 위해서는 칭찬이 호감을 주는데는 최고라 하겠다 세번째는 아무리 작은 일일지라도 감사할줄 알아야 더 큰 감사 할 일이 또 생긴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그런데 우리주변에는 가장 중요한 인사를 소흘히 하는 사람들이 꽤나 많이 보인다. 뿐만 아니라 인사받는 자세부터가 썰렁한 사람에게는 3-4차례 인사 해보고 안되면 나는 그만 그런사람 에게는 인사하는 것을 포기 하고만다..

개신교 신자들이 말하기를 특히 천주교 신자들은 왜 그렇게 도도하고  냉정한가이다 첫째는 별로 힘드는 일도 아니고 돈드는 일도  아닌데도 인사성이 너무 없다는 평을 많이 들어온 것이 사실이다. 성당에서 교우끼리도  알고 지낼만한 사람에게도 인사는 없다.찬 기운만 품길뿐이다

우리천주교가 다른 종교보다 우위에 있다는 우월감에서인가.아니면 남보다 내가 잘 산다는 우월감에서인가.생활수준이 우위에  있는 사람에서는 심각할정도로 두드러짐을 발견한다.남과 비교해서 우월감에 도취하면 오만이 되고 오만이 교만으로 발전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첫째 인사는 그사람에게  축복을 빌어주는 의미 이고   사람으로서의 기본 도리다.

그런데 도대체 인사라는 그 축복을 받을만한 그릇이 준비되어 있지않고 인사받는 태도 부터가 썰렁한사람은 왜  일까 ? 나는 그것이 늘 궁금한 사람이다.신부님께서 성당에 나오면 10사람  인사하기를 성당에서는 지켜야 할 강령 같은 것을 수차례 말씀하셨고 주보에도 늘 실려나온다.10사람이 많으면 5사람이라도 실천하면 어떨까 싶다.

인사 잘 하지 않고  인사받는  태도가 불량한 사람은 솔직히 한마디 충고라도 하고 싶고  역겨움을  금할수 없을 뿐 아니라 그 사람의 사람 됨됨이나 도덕심을 판단하는데 기준이 되는 것은 어쩔수가 없다.나는 정중하게 친밀감있게 늘  인사하는 법을 익혀왔고 젊은 이들에게는 아직도 허리 굽혀 인사하는 것이 숙달이 되지않아  개그를  섞어 거수경례를 하면서 "충성"이라고 하면서 인사하는 것을 생활화 하고 있다. 사람의 눈은 시선을 똑바로 처다 보고  있지만 옆으로 자나가는 사람, 곁으로 지나가는 차등 모든 사물을 볼수있도록  하느님께서는 魚眼렌스를 편리하도록 선물로 달아 주셨다..

들어도 못들은척 보고도 못본척 해야하는 예의도 중요하지만 못본체하고 인사 안하는것은 사람 으로서 도리상 언어도단이다.사람의 얼굴 근육은 약 57개이고 표현 할수있는 표정은 7000가지라고 한다, 사랑. 증오. 불안. 초조. 공포 .기쁨 .감동 .슬픔 . 미소. 활짝웃음.등 이루 말할수 없는 표정을 표현할수 있는 선물을  수도없이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주셨다. 교우  여러분 ! 미소짓고 환한웃음을 만들수있는 근육만 많이 작동 하여 항상 밝게 명랑하게 반갑게 칭찬과 더불어 감사하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성당에 어서 나가서 반가운 사람들을 많이 만날수 있는 일요일이 죽도록 기달려지는 성당 분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나 누구 보기 싫어 성당 안나갈거야!"
"그러면 자기만 손해지요." "하느님 보고 또 아니면 신부님 보고 나가지요!"라고 하고 생각을 바꿨으면 하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경주 에밀레종에는 약830 여자의 글이 새겨져 있습니다.그중에서 원공신체(圓空神體) 라는 글귀가 있지요. 그 글귀의 뜻인즉, 하느님의 실체가 둥근 원처럼 속이 비워져 있다는 뜻이랍니다.

바꾸워 말 하자면 시기. 질투. 증오. 교만. 무례. 거만 욕심.등, 이 모든 것이 하나도 없이 텅 비워져 있다는 뜻이 지요.
우리 모두 온전히 마음을 비우고 그 텅 빈 원속에 오직 사랑과. 겸손과. 배려와. 양보 같은 것으로 가득 채우도록 노력분발 했으면 합니다.

2012년 5월 7일 월요일
신우회 여 영  욱 배드로.

 


     ☞재산은 없어도 줄 수 있는 7가지.!

 한 사람이 석가모니를 찾아가,
답답한 마음을 여쭤보았다.

    "저는 하는 일마다 제대로, 되는 일이 없으니, 이 무슨 이유인지요.?" "그것은, 네가 남에게 베풀지 않았기 때문이니라.!" "저는 아무 것도, 가진 게 없는 빈 털털이 입니다.남에게 줄 것이 있어야 주지, 뭘 준단 말입니까.?" "그렇지 않느니라.!아무리 재산이 없더라도, 줄 수 있는 일곱 가지는, 누구나 다 있는 것이다."

    첫째는, 화안시(和顔施),얼굴에 화색을 띠고 부드럽고, 정다운 얼굴로 남을 대하는 것이요.

    둘째는, 언시(言施),말로써 얼마든지 베풀 수 있으니, 사랑의 말, 칭찬의 말, 위로의 말, 격려의 말, 양보의 말, 부드러운 말,등이다.  

     셋째는, 심시(心施),

    마음의 문을 열고, 따뜻한 마음을 주는 것이다.

    넷째는, 안시(眼施),
    호의를 담은 눈으로 사람을, 보는 것처럼 눈으로 베푸는 것이요.다섯째는, 신시(身施),몸으로 때우는 것으로 남의 짐을, 들어준다거나 일을 돕는 것이요.

    여섯째는,
    좌시(座施),때와 장소에 맞게 자리를 내주어, 양보하는 것이고,

    일곱째는, 찰시(察施),
    굳이 묻지 않고 상대의 마음을, 헤아려 알아서 도와주는 것이다. 네가 이 일곱 가지를 행하여, "습관이 붙으면 너에게 행운이 따르리라." 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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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안드레 리우"의 "대공연을 보내드립니다.
음악을 감상하시고 우리 모두가 신부님을 위시하여
하나가 되도록 노력하십시다..-呂)
http://blog.daum.net/jinsung-kim/1247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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