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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평화 평화란 상호 비방과 무익한 비판이나 무력시위가 아니라, 상대방의 말을 참을성 있게 들어주는 대화를 통하여 이루어질 수 있다는 확고부동한 믿음에 그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2. 사랑 우리에게 도움을 간청하는 사람들을 밀쳐 내지 마십시오. 그래서는 안 됩니다! 도움을 바라는 모든 이들의 간청에 연민과 자비와 사랑으로 응답해 주시는 그리스도처럼, 우리도 그렇게 살아야 합니다.
3. 희망 북에 있는 형제와 같은 언어를 쓴다는 것이 여러분에게 희망의 첫 번째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4. 연대
이 비극적인 사건을 통해서 모든 한국 사람들이 슬픔 속에 하나가 되었으니, 공동선을 위해 연대하고 협력하는 그들의 헌신적인 모습을 확인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5. 위로 인간의 고통은 매우 강력하지만, 이러한 슬픈 때에 우리가 서로에게 가까이 다가 간다면 서로에게 큰 힘이 됩니다.
6. 젊은이 우리는 깨어 있어야 합니다. 잠들어 있는 사람은 아무도 기뻐하거나, 춤추거나, 환호할 수 없습니다.
7. 기쁨 우리의 증거가 기쁨에 찬 것이어야 사람들을 그리스도께로 끌어당길 수 있을 것 입니다. 그리고 이 기쁨은 기도 생활과 하느님 말씀 묵상과 성사 거행과 공동체 생활에서 자라나는 선물입니다.
8. 청빈 봉헌 생활에서 청빈은 ‘방벽’이자 ‘어머니’입니다. 봉헌 생활을 지켜 주기에 ‘방벽’이고, 성장하도록 돕고 올바른 길로 이끌기에 ‘어머니’입니다.
9. 생명 생명이신 하느님과 하느님의 모상을 경시하고, 모든 남성과 여성과 어린이의 존엄성을 모독하는 죽음의 문화를 배척하기를 빕니다.
10. 가난한 이들 막대한 부유 곁에서 매우 비참한 가난이 소리 없이 자라나고
우리에게 순교자들의 모범은 많은 것을 일깨워 줍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가 어려움에 처한 형제자매들에게 뻗치는 도움의 손길로써 당신을 사랑하고 섬기라고 요구하시며, 그렇게 계속 우리를 부르고 계십니다.
11. 용서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마태 18,22)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들을 용서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 우리가 어떻게 평화와 화해를 위하여 정직한 기도를 바칠 수 있겠습니까? 예수님께서는 용서야말로 화해로 이르게 하는 ‘문’임을 믿으라고 우리에게 요청하십니다.
12. 소통 우리의 대화가 독백이 되지 않으려면, 생각과 마음을 열어 다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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