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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9, 22 연중 제25주간 월요일
루카 8,16-18 (등불의 비유)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셨다. “아무도 등불을 켜서 그릇으로 덮거나 침상 밑에 놓지 않는다.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 숨겨진 것은 드러나고 감추어진 것은 알려져 훤히 나타나기 마련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어떻게 들어야 하는지 잘 헤아려라. 정녕 가진 자는 더 받고, 가진 것이 없는 자는 가진 줄로 여기는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자랑스러운 그대, 그리스도인이여!
자랑스러운 그대 그리스도인이여!
주님께서 당신을 뽑으신 까닭은
어두움 환히 밝히는 한줄기 빛이 되어
빛을 죽이려 달려드는 어둠의 세력 가운데
빛이 아니라고 부정하고 싶을 때
한 줌 재가 되어 당신의 모든 것 사라질 때까지
당신의 사라짐으로 온 세상 환히 밝고
자랑스러운 그대 그리스도인이여! 그리스도의 빛이기 때문입니다.
(상지종 베르나르도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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