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령성월을 보내면서 저희 본당의 연도대회는 처음의 반응은 그야말로 어설픈 그자체였습니다.
구역에서는 21개구역에서 15구역으로 바뀌는 단계에서 며칠을 시름하여 구역조정을 마쳤습니다.
그동안 반장직을 맞아주셨던 여섯분 께서는 본의 아니게 사임을 하게되었으며, 그분들께는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레지오 단체에는 자체비용으로 본당 교우들을 연도교육을 시키면서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하여
신부님께서 당초 원하시던 취지대로 그 동안 쉬던 교우들도 참여 시키면서 열기가 조금씩 감지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금요일 최종 연습에야 비로서 그열기가 뜨거워 지고 있슴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어제 당일 연도 대회에 시작전 신부님께서는 깜작놀라 셨습니다. 구역별로 참가인원이 상상외로 많이
참석 하였으며, 끝까지 자리를 지켜주어 마지막까지 잘마무리 할수있었습니다.
등수과 관계없이 모두가 일등 입니다.
신림성모 성당은 역시 저력이 있고 열심히 참여하는 본당임을 재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신부님께서 의도하신 목적을 분명이 이해하시고 앞으로 소공체 모임에 서광이 비추기 시작한
것입니다.
아뭏쪼록 그동안 특별히 수고가 많으신 여성총구역, 남성총구역 ,그리고 레지오단체의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리모델링 사업도 훌륭히 잘 할수있도록 교우 여러분들의 기도와 후원이 절실합니다.
2010년 11월22일 연도대회를 마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