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날

2010. 11. 14. 오전 12: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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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게 물든 단풍 한 잎 따들고 이슬에 젖은 치마자락 휩싸쥐며 돌아서니 머언 데 기차 소리가 맑다.

댓글 2

  • 2010년 11월 14일 오후 1:17

    아~정말 고운 색이네요. 어찌이리도 고을까요.

  • 2010년 11월 15일 오후 1:15

    가을냄새가 물씬 납니다...가는 가을이 아쉬울것같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