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감사님의 답답한 심정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합니다
하지만 이것하나는 분명합니다
우리 연합회 감사는 회계감사 뿐만아니라 업무감사도 분명하게끔돼있습니다
그래서 한명이던 감사를 두명으로 늘려서 선출하는것 아닌가요?
감사업무가 축소 됐다는데...누가 그런권한이 있지요?누가 마음대로 감사업무를 축소 할수 있지요?
만약 그럴권리를갖는사람이있다면그건 모든 회원들이 참석해서 의견을 제시하고 그의견에 대다수가
동의를해서 통과할수있는총회에서나 가능한일입니다
언제 총회를연적있었나요? 그리고 회장단회의는 총회가 아닙니다
고로 감사의 권한축소라 함은 어불성설입니다
시비를 하자고 드리는말씀이 아닙니다 우리 연합회가 이렇게 비틀대는이유중 가장큰이유는
서로 양보못하고 타협못해서가 아니라 일방적이고 독선적인 원칙도 없는 진행때문입니다
이것은 어느하나가 양보하고 말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부탁드립니다 모든연합회 회원 여러분 양보와 타협 ..물론 좋습니다
하지만 보다 근본적이고 중요한것은 우리가 세운 원칙을 벗어나지않는 범위에서
모든 일이 진행됄수 있도록 서로가 노력해주십시오
그리고 두분 감사님께 감히 말씀드립니다 여러분은 회원들이 직접선출한 분들입니다
조금 심하게 표현한다면 회장과 동일한겁니다
감사업무는 회장단의 독선을 견제하고 보다 합리적인연합회 발전을 위한 일을 진행할수 있도록
회원들이 힘을 드린것입니다.회장단에서 임명하는것이 아닙니다 여러분 고유의 업무는 회원전체의
동의를 총회에서받아내지못한다면 어느누구도 간섭받을수 없고 축소하거나 왜곡할수 없는겁니다
부디 소신을 갖고 업무에 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결코 집행부나 감사님들께 시비나 질책을 하고자 하는것이 아니라 연합회가 보다좋은 길로 나아가길
간절히 바라는 일개 회원의 자격으로 말씀드리는것이니 부디 다른 오해는말아주시길.....
신수동 성당 박 승훈 베드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