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축구연합회 긴급 임시총회공고
수신 : 축구연합회 소속 각본당 축구회 회장
일시 : 2005년 06월 01일(수) 오후7시
장소 : 가톨릭회관 331호
주제 : 새 집행부 구성과 제6회 평방배 속개를 위하여
찬미 예수님!
안녕하십니까? 가톨릭 축구연합회 회원 여러분!
먼저 지난 5월15일에 있었던 불상사에 대해서 연합회회장으로써 책임을 통감하며
회원여러분께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올립니다.
차후에 일련의 사고에 대해서 따로 사죄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으며, 이번총회의 목적을
전하고자 합니다.
지난 5월15일 불상사가 있은 후 주교님 이하 평방관계자 분들께 집행부는 사죄와 사퇴의사를
밝혔으며 어떠한 처벌과 조치도 달게 받겠다는 뜻을 전하였습니다.
그러나 주교님과 지도 신부님께서는 이 번 일을 거울삼아 앞으로 더욱 연합회가 발전하기를 바라셨고
연합회 회장중심으로 이번 일이 빨리 수습되기를 원하셨습니다.
이에 5월21일에 연합회 위원회를 소집하여 평방배(잔여경기) 속개를 위한 회의를하였고, 위원회
회의는 또 다른 불상사를 막고 원만한경기를 위해 현집행부는 이시간이후(5월21일) 전원사퇴하고
회장은 임시총회 시작전에 각 본당 회장님들께 임시총회 목적과 간략한 퇴임사를 하고 임시총회 회
의가 시작되면 퇴장하겠습니다.
임시총회는 축구연합회 소속 각 본당 축구회 회장님만 참석하실 수 있으며 부득이한 경우 회장의 위임장을 받은 사람으로 제한합니다.
그리고 지난 상벌 위원회때 징계를 받은 본당회장은 자격정지 상태이므로 본회의는 참석하실 수 없습니다.
또한 현 연합회에 소속되었던 집행부간부 및 위원들 또한 누구도 참석하실 수 없음을 공지합니다.
2005년 5월 23일
서울대교구 축구연합회 회장
손옥현( 라우렌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