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옥현회장 말도안되는 소리

2005. 5. 12. 오후 1:43:33

글자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요즘 일이 바빠서 연합회 홈페이지를 자주 들러지 못했는데, 손회장의 글이 올라와 있다고 해서 확인을 해보았습니다.  참으로 가슴아플 따름입니다.


손회장은 본인과 두사람만 알고 있다는 이유로 진실을 왜곡하고, 연합회 회원분들을 혼돈케 하고 있다는데 분노를 금할 수 없습니다.


화곡동 부정선수와 관련해서는, 회장 본인이 직접 나서 화곡본당 선수명단을 확보하고, 공식적인 절차를 거친 것도 없이 회장 단독으로 대한축구협회에 요청하여, 부정선수 확인서를 받고, 이를 토대로 상벌위원회를 열어 회장이 소속된 세종로 본당의 징계사항을 무효화시킨 처사가 과연 합당하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까?


2차 상벌위원회가 개최될 때에도 화곡본당에는 아무런 통보도 없이, 부정선수로 지목된 선수, 감독, 회장등의 소명기회도 주지 않고, 사형에 해당하는 자격정지를 내리는 것이 합당한 처사였다고 보는 것입니까?  이것이 화합과 친교를 목적으로 하는 연합회가 할 행동이라고 보십니까?


이는 누가 보더라도 명백히 개인적 감정에 치우친 보복행위일 뿐이며, 부정선수와 관련해서도 전후사정을 잘 따져 소명의 기회를 충분히 가진후 포용하려는 부분은 포용하고, 징계할 부분은 징계를 하는 것으로 진행되어야지 이러한 과정을 전혀 배제한 채, 오직 상대방을 누르려는 목적으로 진행한다면 누가 연합회를 믿고 따르겠습니까?


예산의 문제도 그렇습니다.  영수증 짜맞추는 일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연합회 예산을 아끼고 절약하여 회원들이 낸 예산을 잘 사용하자는 취지에서 운영을 맡았던 본인이 문제를 제기했던 것인데, 이를 두고 손회장이 집행부에게 한 말이 무었이었습니까?  사사건건 시비를 건다는 이야기였지 않습니까?


교묘한 말장난은 정말이지 싫습니다. 계속 자기만 잘난 것처럼 그렇게 고집만 피운다면 만사가 잘될 일이 없습니다. 회원들이 그렇게 바보들이 아닙니다.  명심하세요.

1차 상벌위원회 내용을 올리지 않는다면 본인이 직접 올리겠습니다.

    화곡본동  백  승민 베드로

댓글 2

  • 2005년 5월 13일 오후 7:46

    연합회장님 및 집행부여러분 이러한 시시비비를 가리는 내용을 올리는 것은 모양새가 좋지않습니다. 회장님이나 집행부나 지금이 어느때 입니까? 서로 하실 말씀이 있으시면 집행부 회의를

  • 2005년 5월 13일 오후 7:48

    통하여 해결을 하고 그 처리결과를 올리시는 것이 어떠하실련지요... 모두가 정말로 잘났네요!!. 화이팅입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