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정말 그만해야 합니다...
비방의 정도도...
서로 높아지려는 모습도...
이제 정말 화해해야 합니다...
서로 등을 뚜들겨 주어야 할 때입니다...
저는 연합회에 대해 아무것도 모릅니다..
다만 듣고...읽었습니다...
순간순간 화가 치밀곤 했습니다...
직접 보지도 못하고...
만나지도 못하고...
이렇게 글로만 알 뿐입니다...
하지만..
하나는 알것 같습니다...
서로 웃으면서 만나야 함을....
서로 용서하고 먼저 고개를 숙여야 함을...
고개를 꼿꼿이 들고...
상대의 머리꼭대기만 보고 있습니다...
이젠 형제님들의 어깨를 봐야 합니다...
토닥거려주어야 할 우리의 형제님들의 어깨를...
그 위에 손을....
가슴 아픕니다...
본선이고...
평방이고...
이대로 나가다가는...
본선대회때 분명히 탈이 날것 같습니다..
꼭 그런느낌만 다가옵니다....
어르신들....
좋은모습 부탁드립니다....
가끔 이런생각을 해 봅니다....
큰 경기에 나가면...
타 본당이지만...
서로 어느본당인지 먼저 알아보고...
'형제님 나오셨군요~~^^저 모르시겠어요?^^하하하'하며 서로 인사를 건네는 모습...
이렇게 떠올려 봅니다...
저는 모태신앙입니다.
벌써부터 저는...
미사를 참례에 소홀하였습니다...
성체를 모신지는 오래 되었습니다...
제가 천주교 신자가 맞습니까?
형제님들께선 천주교 신자가 맞습니까?
저는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