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0일 임시총회를 거쳐 평화방송배 예선전을 치루는 동안 일련의 불미스러운
일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서 모든것이 저의 부덕의 소치라 생각하고 책임을 통감하고 있습니다.
특히 평화방송배 대회를 준비하시느라 무척애를 쓰고계시는 현 집행부 임원과 침묵을 지키고 계시는
다수의 회원 여러분께 정중히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며칠전 화곡본당 백승민(백종봉)회원이 인터넷을 통하여 집행부나 회장개인이 큰 문제점이 있는것으로
호도하고 있는 상황은 도저히 묵과할수 없기에 큰 행사를 앞두고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부득히 회원
여러분께 몇가지 말씀 드리겠습니다.
먼저 한가지 분명하게 밝혀 두고자 하는것은 백승민 회원이 거론하고 있는 회계문제나 업무집행에 관하여
조금이라도 문제가 있다면 그 시간부로 저는 모든책임을지고 회장직을 그만 두겠습니다.
또한 백승민 회원은 현재 화곡본당의 2004년 서울대교구장배와 2005년 평화방송배 예선전 경기시 부정선수
문제로 인하여, 사전에 본인에게 모범을 보여야할 집행부 수석부회장으로서 집행부에 있는다는것은 부적절함을 얘기하고 스스로 물러날것을 권유하였으나 응하지 않아 부득히 임명권자인 연합회회장인 제가 해임을 통보
조치하였습니다.
또한 백승민 회원은 2년간 회원자격이 정지된 상태입니다.(2005년4월20일 상벌위원회 회의결과 보고서에 부정행위 내용및 징계내용이 5월4일자 인터넷에 공시된바 있음)
그리고 회계상의 지적사항이나 1차 상벌위원회 회의록등은 평화방송배 본선대회가 끝난후 결산을 통하여 임시총회시 소상히 밝히겠으며 회계서류등, 일체의 서류에 대해서 열람하여 확인할수 있도록 조치하겠습니다.
끝으로 이번 평화방송배 본선에 진출하지 못한 본당회원 여러분들께서도 5월15일 본선대회에 참석하시어 격려와 성원을 부탁드리오며 우리 연합회가 더 바른길로 갈수 있도록 도와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2005년 5월 11일
연합회장 손옥현(라우렌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