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글

2009. 7. 6. 오후 9:50:43

글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글

 


 

 사랑한다는 말보다 더 애절한

말이 있는 줄 알았습니다..

  


 
 

보고 싶다는 말보다 더 간절한

말이 있는 줄 알았습니다..

  


 

사랑하는 연인들의

호기심 어린 눈동자를 벗어나

그렇게 오랜 시간동안 숨어있던

  


 
 

그대만을 위해 쓰여질

그 어떤 말이 있을 줄 알았습니다..

그대만을 위한

아주 특별한 고백을 할 수 있기를 바랬습니다..

  


 

하지만 난 오늘도 여전히 그대에게

사랑한다는 말밖에는

다른 말을 찾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늘 언제나

그대에게 쓰는 편지의 시작은

사랑하는...

보고싶은...

  


 

하지만 그 마음 너무나도

따뜻한 그대이기에

  


 
 

그대를 위해 쓰여 진 내 평범한 언어들은..

그대 마음속에는 별이 됩니다..

그렇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가 됩니다...

 

 * 

아름다운 시가 된

별의 가슴 그대에게

그리움과 사랑을 보냅니다

 

빠르다고 세월 흐름이 참 빠르다고
한숨을 쉬기보다 또 다른 세상에
바람 불어 좋은 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나온 시간이 고통이었다면
소득이 있는 새날에 바람이 꽃을 피워서
우리네 삶에 새로운 희망을 뿌려 주는

2월의 기도 안에서 지나온 날을 곱씹으며
활짝 웃을 수 있는 뜻깊은 평화가
찾아왔으면 좋겠습니다.

차가운 어깨 토닥여 줄 수 있는
따듯한 손길로 힘내라고 열심히 살았으니
용기를 내라고 마주치는 눈길에
사랑이 피어났으면 참 좋겠습니다..

뒤 돌아본 시간 아쉬움을 남기지만
아쉬움 속에 한숨짓고
고개 숙인 아픔이 없었으면 더욱 좋겠습니다.

남은 시간 조급한 마음이기보다
앞날의 희망을 꿈을 꾸며
아직도 못다 한 말
남아 있는 예쁜 마음으로
하얀 사랑의 기도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내게 당신은 그런 기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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