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 3주일은 자선주일

2005. 12. 11. 오전 5:56:18

글자
[(자)대림 제3주일(자선 주일)]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는 1984년, 해마다 대림 제3주일을 ‘자선 주일’로 지내기로 정하였습니다.

자선은 사랑을 구체적으로 실천하는 한 가지 방법입니다.

무엇보다도 주님께서 당신 자신을 송두리째 내주신 성체성사의 나눔에 동참하는 훌륭한 방법입니다.

주님께서는 보잘것없는 사람 하나에게 베푼 물 한 잔도 당신께 베푼 것으로 여기십니다(마태 25, 38-40 참조).

자선을 베풀 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사랑의 마음입니다.



오늘은 대림 제3주일이면서 ‘자선 주일’로

모든 본당에서는 자선을 위한 특별 헌금이 있습니다.

이 헌금은 가난한 사람, 병든 사람, 소외된 사람들을 위해 사용됩니다.

자선은 회개의 한 방법이며, 함께 살아가는 이웃 사랑의 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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