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느님이 당신과 당신의 뜻을 성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밝혀주심으로써 우리는 성령 안에서 성부께로 나아가게 되었고, 하느님의 신성에 참여하게 되었다. 하느님은 마치 사랑하는 벗을 대하듯 우리에게 말씀하시고(출애 33,11. 요한 15,14-15), 인간과 사귀면서(바룩 3,18) 인간을 당신께로 부르시고 받아 들이신다. 하느님이 당신 백성을 여러가지 방법으로 가르치고 "이 마지막 시대에 와서는 당신의 아들을 시켜 우리에게 말씀하셨고"(히브 1,2), 그 아드님은 우리 가운데 사시면서 하느님을 알려 주셨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느님의 말씀(요한 3,34)이시고, "나를 보는 것이 곧 아버지를 보는 것"(요한 14,9)이라 말씀 하셨다. 그리스도는 이렇게 말씀 과 업적 그리고 기적으로 특별히 당신의 죽음과 부활로써 계시하시고 마 침내 "진리의 성령"(요한 14,16)을 보내심으로써 하느님의 진리를 사람들 에게 가르쳐 주셨다. 그러므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영광스럽게 나타나시기 전에는 어 떠한 새로운 공적 계시도 바라지 않아야 한다."(계시 4)고 제2차 바티칸 공의회는 선포하였다.♣ <생활 교리에서 발췌> |
계시
2005. 12. 9. 오전 7: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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