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에게 가까이 갈 때, 우리는 그의 이웃이고 그는 우리의 이웃이다.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하고 물었을 때 예수님은 '착한 사마리아 사람'을 예로 들어 주셨다(루가 10,25-37). 그리고 "너희가 여기 있는 형제 중에 가장 보잘 것 없는 사람 하나에게 해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준 것이다"(마태 25,40)라고 말씀하셨다. 우리는 하루에도 몇번이고 가정에서도 직장에서도 길거리에서도 우리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만난다. 필요로 하는 것은 정신적인 위로일 수도, 따뜻한 미소일 수도, 몇푼의 돈일 수도 있다. 우리가 착한 사마리아 사람이 될 수 있는 기회는 얼마든지 있다. 우리가 참 이웃이 될 때마다 그리스도를 모실 수 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로서 자기 자신과 사회의 발전과 하느님의 영광을 위해 일해야하고, 주어진 직무를 충실히 수행함으로써 사회의 안녕과 질서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생활교리에서 발췌> |
참이웃
2005. 12. 9. 오전 7: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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