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이란 말은 라틴어로 Symbolum(표시)이라 하는데 신앙적 교리를 교회가 권위있게 공식 문구화한 것이다. 따라서 이 신경을 염하는 사람은 하느님이 가르쳐주신 진리를 모두 믿고 예수님을 따르는 신자임을 고백하는 것이다. 즉 신자의 표시로 신경을 염하는 것이다.
초대교회에서는 주의 기도와 함께 성세성사를 받은 신자의 특권으로서 이 기도를 염하게 했고 이 기도의 내용을 믿는 것은 신자의 의무였다.
모든 신경은 '나는 믿나이다'라는 말로 시작한다. 믿음이란 지성을 가진 피조물 즉 인간과 하느님과의 관계에서 시작된다. 믿음은 오관(五官)을 통해서 감지할 수 없고 지능으로 밝히 깨달을 수 없지만 말씀하시는 이의 진실성을 보아 진실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사도신경 외에도 다음과 같은 신경이 있다.
*니체아 콘스탄티노플 신경: AD 381년에 만들어 졌고,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을 잘 표현한 신경이다.
*아타나시아 신경: 4세기의 저명한 신학자 성 아타나시오가 만들었다. 이 신경은 삼위일체의 신비를 잘 표현한 신경이다.
사도신경
2005. 12. 9. 오전 7: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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