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오늘 왜 이렇게 덥죠?
어쩌다가 벚꽃찾아 양평까지 차를 몰고 갔었는데
우짜면, 거기 가는 길엔 벚꽃이 거의 하낫도 없다능....
미사리전부터 도로공사때문인지 행길은 먼지로 가득하고..
다시 차 돌려 오는 길 졸음을 참느라 뒷 목도 뻣뻣해지고
남산길을 올라오니, 나무 자태도 멋있고 벚꽃도 너무 아름답고...
걍 이 쪽으로 올 것을....
허나 이미 늦었다능... ㅠㅠ
오늘은 벚꽃 아래 낭만을 꿈꾸며
달콤한 잠에 빠지시길... 흠냐 흠냐~~~^^*
와웅~~~ Bonne nuit~! ^^*
2008. 4. 7. 오후 11: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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