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길산 중턱에 위치한, 세조때 지어졌다는 수종사
먼저 양수리에서 장어를 먹었던 곳에서 아주 가까이에 위치하고 있는 절이죠.
여기서 아래를 내려다보면 장어먹고 들렀던 두물머리도 보이는
탁트인 한강 전경이 일품...
무료 다도를 즐길 수 있는 삼정헌
부드럽고 구수한 세작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찻집입니다.
정결한 분위기와 넓은 창 너머로 산아래가 내려다보이는
마냥 앉아 있고 싶은 조용한 곳이죠.
창호지와 나무로 만든, 천장에 매달려 있는 정겨운 조명등
무슨 뜻?
차를 마시러 들어가면 따뜻한 물이 담긴 보온병을 하나 주고
이렇게 여러 잔 마시고 나면 또 다시 리필~~
다 마시고 나면 녹차잎으로 컵의 입 닿은 자리를 닦아
깨끗이 설겆이를 해서 다시 제자리로...
이 곳의 녹차맛은 정말 일품...
시간이 허락되면 한 번 들러봐도 좋을 곳이죠?
만약 00를 먹으러 간다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