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꽃

2007. 12. 6. 오후 5:4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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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2007년 12월 6일 오후 5:57

    진영이 초등학교 1년때인가? 한라산에 눈이 많은 거 같아, 산 초입에 차를 세우고 버스를 타고 1100고지까지 갔는데, 오모낭~~~ 눈 꽃이란 거 태어나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현재까지는) 봤는데, 그렇게 환상적이고 아름다운 건줄은 미처 몰랐었습니다.. 정말 아름답더군요..그런 건 자가용을 타고는 구경하기 어려운 거 같아요..

  • 2007년 12월 6일 오후 10:09

    지도 한라산에서 눈꽃이 만들어지는 것을 실감 했지라..정상에서 갑작스런 기후 변화에 죽는줄 알아슴다..내일 눈이 많이 온다기에..

  • 2007년 12월 7일 오전 9:02

    살포시 내리는 눈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누나의 미소, 아기의 웃음, 어머니의 손, 친구의 마음이 생각나지요. 아픈 마음에 약 같고, 그리운 마음에 손님 같지요